▒▒▒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운동방향
|
창립선언문
|
주요활동
|
회칙
|
조직현황
|
찾아오는길
[대선공동토론회] “야권연대반대 ․ 완주하는 노동자민중 독자후보의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하여”
노동전선
4630
1531 / 762
2012년 09월 17일 16시 13분 37초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73E0Y3
직접 입력
5234
Re: [펌] 성폭력 대책위는 노동자연대 비방을 중단해야 한다
(1)
펌
2014.11.20
1217/447
5233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진 후보 싸우는 방법을 잊어버린 민주노총, 싸울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1)
노동전선
2014.11.19
1266/426
5232
싸울줄 아는 후보, 싸우는 후보는 한상균 뿐이다!
기아차새희망
2014.11.18
1082/384
5231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선본 성명서] LG유플러스 비정규직 파업을 지지한다! 연대를 모으자!
노동전선
2014.11.18
1273/471
5230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후보 박근혜 정권에 맞선 핵심화두와 실현경로
노동전선
2014.11.18
997/407
5229
[무료] 매주 목요일 평화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돌민
2014.11.13
1157/382
5228
[성명서] 희망연대노조 씨엔엠지부 강성덕, 임정균 조합원 프레스센터 전광판 고공농성 돌입에 부쳐!
노동전선
2014.11.12
1447/519
5227
보건복지 정보개발원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 2년! - 원직복직요구 외면하고 활동가 구속과 재판. 벌금 폭탄. 노조탄압. 표적수사-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1.12
1095/473
5226
연금싸움(정부의 선전, 선동 도를 넘다)
wjsakd
2014.11.09
1572/396
5225
[기호 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박근혜에 맞선 총파업 선거운동본부
노동전선
2014.11.08
1502/487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CopyLeft By
JinboNet
HOME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