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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뮌영상] 87년 노대투 역사적 의미와 민주노조운동의 과제: 노중기, 김태현 발제
코뮌영상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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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4일 08시 24분 55초
[87년 노동자대투쟁 기념 심포지움 종합토론회]
87년 노동자대투쟁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노조운동의 과제


일시: 2012년 9월 13일 (목) 14시 
장소: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공동주최: 민주노총, 매일노동뉴스, 레디앙, 참세상 
후원: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주관: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발제: 노중기(한신대 교수)
- 87년 노동자대투쟁의 역사적 의의와 현재적 의미 
"노동중심의 정치세력화 정당은 노조운동의 연장에 불과할 뿐 정치운동이 아니다. 노동활동가들이 의사결정을 하겠다는 건 정치세력화의 ABC도 모르는 이야기다. 87년체제 자판기 정당의 재판이고 (오히려) 더 심하게 하겠다는 뜻이다." 


발제: 김태현(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
-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과 민주노조운동의 과제
"민주노총은 새정치특위를 중심으로 기존의 정치세력화 평가, 새로운 정치방침에 대한 논의를 함께 전개하여 2기 정치세력화의 방향을 수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 기존 진보정당에 대한 평가 속에서 새로운 노동중심의 진보정당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동해 나가야 할 것이다."


토론: 
홍지욱(금속노조 부위원장)
이상무(공공운수노조연맹 위원장)
전재환(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장)
최만정(민주노총 충남본부 본부장)
김유선(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토론: 박하순(노동자운동연구소 소장)
답변: 노중기(한신대 교수), 김태현(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
발언: 윤진호(인하대 교수), 참석자 
"노동자운동 내에 이념이 없는 까닭에 노조운동에 전망이 없어 어용으로 가는 것이다. 기존의 이념을 포함해 오늘날에 맞게 이념이 혁신 재구성되어야 한다. 이를 교육하고 토론할 때만이 노동자들의 단결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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