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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뮌영상] 민주노총 새정치특위 1차 토론회 - 1기 정치세력화 평가 (요점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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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5일 19시 12분 34초
민주노총 새정치특위 1차 토론회

일시: 2012. 8.14 14:30 ~ 18:00

장소: 민주노총 교육원(15층)

- 1기 정치세력화 평가 -
1) 민주노총의 기존 민주노동당 창당과 배타적지지 방침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2) 진보정당의 통합을 추진하다가 실패하였으며 통진당에 대한 조건부지지 철회 결정으로 드러난 기존의 민주노총 정치방침의 성과와 한계는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1기 정치세력화 평가] 공공운수연맹 수석부위원장 조상수

"올바른 정파가 있어 진보정당의 사회변혁성과 노동중심성을 높여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한국사회 현실을 감안할 때 민주노총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민주노총이 노동자계급의 입장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은 민주노총 역시 실리주의와 정파주의의 폐해로 신자유주의 노동탄압과 분할지배전략을 사회변혁적, 계급적 노동운동으로 돌파해가고 있지 못한 현실과 긴밀히 결부되어 있다. 따라서 진보정당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민주노총의 혁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1기 정치세력화 평가] 민주노총 인천본부

"당의 분열이 노조의 분열로 전이되었다. 민주노총이 정치세력화운동을 추진한 취지는 노동자계급의 이해를 대변하고 노조의 조직적 기반확대를 위한 지원부대를 가지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진행된 진보정당운동은 노동조합의 통합력 향상에 기여하기보다 분열과 갈등을 강화하는 데 일조해 왔다. 2008년 진보신당 분당, 2012년 국참당 세력을 포함한 통합진보당 창당 및 민주노총의 지난 총선방침 결정, 최근 통진당 ‘구당권파’ ‘신당권파’ 대립 문제의 민주노총 내의 반영 등 일련의 계기가 이를 보여준다." 



[1기 정치세력화 평가]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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