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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름 대학생 전국 순회투쟁단 ‘공감(共感)’ 3일차 보고
순회투쟁단
4542
2202 / 901
2012년 08월 10일 20시 38분 09초
단발성 연대가 아니라, 순투단 이후에도 꾸준히 노학연대를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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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체신 사기업화와 비정규직 확산
허영구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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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3
단식을 끝내며
허영구
2013.11.08
1623/612
4812
시청역 지하도
허영구
2013.11.08
1761/606
4811
대한문 꽃밭
허영구
2013.11.08
1622/539
4810
종북감투를 무서워하면 결극은 당한다.
뉴미네르바
2013.11.07
1550/532
4809
물귀신작전으로 죄를 덮고 가려고
선진화벗
2013.11.07
1612/550
4808
단식농성으로 현장을 조직하자!
허영구
2013.11.07
1491/544
4807
현행범을 체포하지 않고 꽃밭만 지키는 경찰국가
허영구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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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6
보건복지부 장관이 책임져야 할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비정규직 해고 문제
허영구
2013.11.07
1472/520
4805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비정규직 부당해고 대통령이 책임져라!
허영구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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