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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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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2012. 07. 10)
발행처 :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
주소 : (150-031)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602-127 창신빌딩 302호
홈페이지 : http://swc.jinbo.net
이메일 : swc@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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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기사] 자본의 예측의 뛰어넘는 투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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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6.28 경고파업은 예상대로 일회성 집회로 끝났다. 하지만 국회 앞 대로를 가득 메운 노동자대오는 모든 현안요구들을 쏟아내며 2012년 노동자총파업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그러나 총파업을 앞두고 나쁜 징후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현안투쟁에 올인하면서 투쟁분위기를 높여내면서 총파업을 조직하겠다는 민주노총 지도부의 결의는 희미해지고 있다. 7월 금속노동자 투쟁 이외에 8월말까지 가기 위한 민주노총의 구체 투쟁계획은 보이지 않는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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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경전력 국유화! 내용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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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동경전력이 사실상 국유화 절차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난 6월 27일 동경전력은 주주총회를 열고 공적자금 투입을 위한 정관변경 등의 내용이 통과됐다. 이로써 일본 정부는 오는 7월 25일, 1조엔(14조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국유화 조치는 영구적이지 않으며, 전체 전력산업에 해당하는 계획은 아니다. 이에 대해 에다노 유키오 경제상은 “정부의 동경전력 운영이 2년 이상 걸릴 수 있지만 가능한 빨리 정부 운영을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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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권실세들의 잇따른 비리, 선거로 '바꿔'내면 해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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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의 실세들이 줄줄이 구속되거나 구속이 임박했다. 이상득, 최시중, 박영준 등 실세들이 이 모양새가 되고, 측근들은 불법과 추문으로 자리에서 떠나 청와대가 정막하다고 할 정도이니 MB정권도 석양에 걸려있는 것이 분명하다. 권력의 냄새에 독보적 후각을 가진 검찰은 지난 대선자금을 운운하며 야당까지 압박하면서 뜨는 권력(박근혜)의 앞길을 위해 적절한 청소를 하는 중이다. 하지만 비리가 연일 터지는데도 대중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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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둑맞은 혁명 - 다시 지배자들에게 넘어간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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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이집트대선에서 무슬림형제단의 무르시 당선자가 최고헌법재판소에서 선서를 한 후 장군들의 축하를 받으며 대통령직에 취임했다. 2011년 2월 11일 이집트 민중들이 30년간 일당독재를 해온 무바라크를 몰아 낸 과정과 그 이후의 과정을 아는 사람들에겐, 무슬림형제단, 반동군부, 무바라크가 임명한 재판관들이 벌이는 이 광경은 그저 코미디일 뿐이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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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당 건설 논의, 한단계 진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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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4일, 대전에서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활동가모임’(활동가 토론모임) 2차 토론회가 열린다. 한차례 준비모임과 1차 토론회를 거치면서 현장의 상황과 정치세력화 관련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다. ‘실천’을 우선에 두고 있는 현장활동가들의 진지하고 솔직한 토론들은 그들의 고민만큼 무거웠고 동시에 날카로웠다. 그리고 현 정세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 현장활동가들이 이제 당건설의 주체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공감’을 이뤄냈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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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유럽중심부까지 도달한 경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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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재정위기는 시작에 불과했다. 스페인의 1천억 유로에 달하는 구제금융 소식은 유럽경제의 위기가 중심부까지 도달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스페인의 재정위기 사태를 비롯해 동일한 상황에 처해 있는 이탈리아 위기는 ‘긴축을 통한 위기극복’이라는 신자유주의적 처방과 정책이 사실상 붕괴됐음을 보여준다. 이제 유럽 지배자들은 뭔가 변화를 시도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기사 전문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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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 울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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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빨리 찾아왔다. 이 더위를 더 뜨겁게 달굴 노동자들의 투쟁이 시작된다. 대법원 확정판결을 계기로 25일 투쟁의 쓰라린 패배를 딛고 현대차 하청노동자들이 다시 투쟁을 결의했다. 이 투쟁의 정점에 서있는 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을 만났다. 그는 신중했지만, 단호했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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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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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전국의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한 공동투쟁단’(이하 공투단)이 국회 앞에서 투쟁선포 기자회견으로 공동투쟁의 시작을 알렸다. 공투단은 당일 1차 공동총회를 통해 이후 매주 수요일을 ‘집중실천의 날’로 정하고,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등으로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기사 전문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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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미봉책에 그친 6월 화물연대 파업 - 제2의 투쟁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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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년간 화물노동자들은 세 가지 악조건 속에 놓여 있었다. 폭등하기 시작한 기름값, 기차운송물량 확대에 따른 화물물량감소, 그리고 알선소의 난립으로 인한 운송료 인하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전체 38만 화물노동자들에게 투쟁을 요구했다. 여기에 2008년 6월 파업을 통해 노정합의를 이뤄낸 ‘표준운임제 법제화’ 문제가 있었다. 치솟는 기름값과 운송료로 인해 생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노동자들에게 정부가 약속한 ‘표준운임제’는 근본적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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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쌍용차 전국순회투쟁, 조직노동자들에게 말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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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정리해고, 비정규직, 국가폭력!’ 공동순회투쟁단이 7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국순회투쟁에 나선다. 특히 이번 순회투쟁은 '정리해고 분쇄‘를 걸고 투쟁하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내하청노동자의 정규직화 쟁취’를 걸고 투쟁하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3지회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쌍용차, 강정마을, 용산철거민 투쟁이 이른바 ‘SKY Act 공동행동’으로 연대해, 이명박 정권이 자행한 국가폭력의 실상을 폭로하고 전민중적 저항으로 투쟁을 확대하자는 의미까지도 담겨 있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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