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노점상의 생존권을 국가가 탄압할 수 없다!
허영구
4381 1558  /  701
2012년 06월 13일 16시 59분 12초

노점상의 생존권을 국가가 탄압할 수 없다!

 

노점상은 인류역사와 함께 있었다. 시장이 있으면 그 곳엔 노점상이 있었다. 어떤 이유로도 국가가 노점상을 통제하거나 억압할 수 없다. 노점상은 생존권을 위해 노점을 하며 살아왔다. 국가권력이 노점상의 생존권을 박탈할 권리가 없다. 국가는 노점 이후에 생긴 폭압적 기구다.

 

민주화투쟁과 25주년과 함께하는 25주년 6.13노점상 대회는 새로운 투쟁을 결의하는 자리다. 국가권력이 행정대집행이라는 이름으로 노점상을 억압하는 것은 폭력이다. 일본만 하더라도 이를 ‘강제대집행’이라 부른다. ‘행정’이라는 이름으로 ‘국가폭력’을 통해 생존권을 억압할 수 없다.

 

 

 

(민주노점상 전국연합 6.13투쟁 25주년 기념 주간 선포 회견, 2012.6.7.목, 대한문)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UNI5F8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3964
유성지회
2012.07.08 1736/748
3963
유성올빼미
2012.07.07 1845/726
3962
올빼미투쟁단
2012.07.06 1847/722
3961
코뮌영상네트워크
2012.07.06 1980/773
3960
허영구
2012.07.06 1652/763
3959
허영구
2012.07.06 1838/788
3958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7.06 1602/692
3957
올빼미투쟁단
2012.07.05 1734/691
3956
노동전선
2012.07.05 1676/657
3955
본성해방net
2012.07.05 1948/703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