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경기] 5/29 기아차 퇴투에서 배포된 선전물입니다.(pdf 파일 참조)
총파업 투쟁단
4338 9611  /  4478
2012년 06월 01일 11시 28분 46초
-
0529.pdf(698.9 KB)

 

12년 투쟁 승리를 위해

기아차가 총파업 투쟁에 적극 나서자!

 

 

올바른 주간2교대,

강력한 총파업 투쟁 없이는 절대 쟁취할 수 없다!

 

12년 임단투를 앞두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는 중요한 과제들이 놓여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주간2교대 쟁취(야간노동 철폐)다. 기아차 노동자의 핵심 요구이자 15만 금속노동자 전체의 핵심 요구다. 05년 합의 이후 7년을 끌어왔다. 지난 4월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했고, 시설 확충, 인원 충원, 임금 보존 등의 필요성도 확인했다.

그러나 동지들! 7년의 세월이 말해 주듯 기아현대차 자본의 탐욕과 버티기도 만만치 않다. 사측은 벌써부터 3차 교섭 만에 얼굴을 내미는 '교섭 지연, 시간 끌기' 전략에 나섰고 '주간2교대 되겠나? 좀더 논의하자'며 김 빼기 여론전에 들어간 느낌이다. 이명박 정부와 노동부는 장시간 노동, 심야노동을 금방이라도 끝낼 듯 떠들더니 총선이 끝나니 흐지부지다.

우리가 진정으로 '밤에는 잠 좀 자기'를 원한다면, 인간다운 삶을 원한다면 더 이상 '사측의 시간끌기 장난질'에 놀아나지 말고, 싸워야 한다. 지난 2년 간의 무쟁의, 무상주라는 잘못된 굴레를 반드시 깨부숴야 한다.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로 빡쎄게 싸워야만 쟁취할 수 있다. 강력한 총파업 투쟁만이 희망이다.

 

총파업 기운을 드높이자!

조합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노조 집행부 뿐만 아니라 현장 활동가들도 함께 적극 만들어가자!

 

12년 핵심 요구에는 주간2교대만이 아니라 기아-현대차지부의 공동요구인 사내하청 정규직화 쟁취! 해고 동지들 복직! 등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지난주에는 기아-현대차 노동자들 약 80여명이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현대차 울산, 아산, 전주 공장과 기아차 소하리, 화성, 광주 공장 등 여섯 개 공장을 공동 순회하며 원/하청 노동자들에게 비정규직 문제를 알리고 올해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 자발적인 현장 투쟁의 기운을 만들기 위한 일환이었다.

벌써 6월이다. 이번 주 출정식을 계기로 노동조합 뿐만 아니라 현장 활동가, 선봉대 동지들이 아래로부터 적극적인 실천 투쟁을 병행하자. 예년처럼 집행부와 쟁대위만 쳐다보는 관성적 방식으로는 안 된다. 현장에서부터 조합원들과 함께하자! 작은 것이라도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총파업의 기운을 현장에서 힘 있게 만들어가자!

 

총파업 투쟁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투쟁하는

공장 밖 동지들과 적극 연대하자!

 

언제부턴가 지역을 포함한 공장 밖에서 기아 노동자의 존재감을 찾기 힘들어졌다. 최근 몇 년간 기아차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내고 있지만, 기아자동차도 98년 부도라는 뼈 아픈 고통이 있었다. 쌍용차 정리해고가 남의 일 같지만, 결코 남의 일이 아닐 수 있다. 기아차가 영원히 잘 나갈수 없듯이 같은 노동자 관점에서 공장 밖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적극적으로 연대해야 한다. 이것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다.

금속노조 경기지역을 보면 3M, 포레시아, 파카한일유압, 쌍용차 등 해고되어 몇 년째 투쟁하는 사업장 동지들이 있다. 특히 포레시아 같은 경우 기아현대차 납품업체다. 03년 세원테크 연대투쟁의 경험도 있듯이, 기아차 노조 차원에서 강력한 연대로 민주노조와 우리 동지들을 노동 탄압하는 사업체에 타격을 줘야 한다. 기아차 노동자들이 적극 연대하면 이 해고된 동지들의 투쟁이 쉽게 풀릴 수도 있다. 기아차 근처 장안공단의 3M도 마찬가지다.

2012년 주간2교대를 포함한 우리의 요구를 반드시 쟁취하기 위한 총파업 투쟁의 그 길에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쟁하는 공장 밖 동지들과 적극 만나가자. 그것이 12년 투쟁 승리의 지름길이고, 죽어있는 현장을 살리는 길이다.

 

-------------------------------------------------------------

 

아래로부터 총파업!

경기 노/투/단 주1회 공동실천에 함께 합시다!

 

노동자 계급의 방식으로 투쟁하고 승리합시다!

 

현대차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주간연속2교대 쟁취를 위한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석부지부장 동지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현대차 자본은 이 투쟁이 가지고 있는 폭발력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사전 차단을 위해 폭행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마도 현대차 원하청 파업이 벌어진다면, 구사대와 용역깡패, 공권력을 동원, 진압하면서 파업의 확산을 막을 것이 확실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방식으로 자본의 벽을 뚫고 정규직화를 쟁취해 나갑시다. 실업과 비정규직을 없애고 전체 노동자의 삶이 나아지도록 주간연속2교대를 쟁취합시다. 2012년 전체 투쟁 승리의 뇌관이 될 수 있는 현대차 원하청 공동투쟁을 경기지역에서 엄호, 건설해 나갑시다. 현대차와 동일한 조건에 놓여있는 기아차 공장에서 정규직화 투쟁을 조직합시다. 완성사와 부품사의 공동투쟁을 현장 활동가들이 추진합시다. 활동가들이 발이 닳토록 현장을 누비지 않는다면, 임금, 노동조건 저하 없는 주간연속2교대와 자본의 이윤을 줄이는 방식의 심야노동 철폐, 노동시간 단축은 불가능합니다.

한편, 경기지역에는 평택의 쌍용자동차, 화성 장안공단의 파카, 포레시아, 한국3M, 안산의 시그네틱스와 동서공업, 이천의 여주이천스포츠센터, 수원의 수원여자대학교 등 장기투쟁 사업장이 많습니다. 특히, 3년이 지난 쌍용차 사태는 대한문을 지나는 수많은 서울 시민과 5월 19일 범국민 대회에 참가한 노동자민중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정리해고는 안 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넓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2012년 총파업 투쟁에서는 쫓겨나고, 짓밟히고, 깨져나간 동지들의 울분과 힘을 모아냅시다. 총파업 투쟁이 최고의 복직 투쟁, 정리해고 철폐 투쟁이 되도록 합시다. 총파업의 힘으로 투쟁사업장의 문제를 일거에 해결합시다.

 

경기 노/투/단은 작은 실천부터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금 노동운동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우리 사업장이 되는데 다른 사업장은 왜 안돼가 아니라, 내가 가서, 우리가 가서 직접 조직해보겠다는 결의와 실천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경기지역의 투쟁은 그 어느 곳보다 완강했습니다. 경제특구 저지 투쟁, 에바다 농아원 투쟁,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투쟁, 레이크사이드 투쟁, 뉴코아·이랜드 투쟁, 이젠텍 투쟁 등 사업장과 업종을 뛰어넘어 함께 투쟁했고, 부분적 승리도 쟁취했습니다. 외부의 연대투쟁은 내부를 강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과 전국의 구심이었습니다.

2012년 총파업 투쟁을 힘찬 단결과 행동으로 만들어 갑시다. 현장을 복원하고, 민주노조를 지켜냅시다. 노동자 정치를 올곧게 세워나갑시다. 그 시작을 <총파업 승리를 위한 경기 노동자 주1회 공동실천>에서부터 만들어갑시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7LT5PL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684
허영구
2008.09.22 9643/3743
683
허영구
2008.09.22 8115/2860
682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9.22 9353/3185
681
변혁산별
2008.09.22 8456/3170
680
사노련
2008.09.21 9362/4041
679
정윤광
2008.09.21 8324/3417
678
asdf
2008.09.21 6324/3005
677
빛나는전망
2008.09.21 7461/3049
676
생활임금운동기획단
2008.09.21 7973/2973
675
사노신 독자모임
2008.09.20 8014/284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