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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교육은 없다<철수와영희 신간안내>
철수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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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25일 14시 22분 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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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에 교육은 없다>


대한민국에 교육은 없다- 왜 교육이 우리를 미치게 하는가?

철수와영희 출판사/ 저자 이득재/


대한민국에 ‘교육’은 없다.

새벽까지 학원을 전전하는 고된 노동만 존재할 뿐이다.


어려서부터 극심한 경쟁 이데올로기를 익히며 자라는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단언컨대 교육은 없다. 새벽까지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는 고된 노동만 존재할 뿐이다. 노동자만 산재로 목숨을 잃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학생들도 입시로 인해 ‘입시 산재’를 입는다. 힘든 노동을 견디지 못하는 학생은 죽음을 강요당하고 있으며, 입시라는 망령이 이 땅 청춘의 영혼을 삼키고 있다.


왜 내 운명을 국가와 학교가 결정하는가?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날카롭고 통렬한 전방위적 비판!!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명찰은 있지만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그저 학생일 뿐이지 ‘이신애’가 아니다. ‘학생’이란 단어 속에 내 이름은 억압되어 있다. “내 이름은 신애거든요, 이신애!”라고 아무리 외쳐도 국가가 보기엔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복종의 대상이요, 자본이 보기에는 노동력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성숙한 인격체로서의 개인을 철저하게 말살하고 입시 ‘기계’로 전락시키고 있다. 이 책은 이런 교육 현실을 지적하며 초․ 중등은 교육은 물론 대학교육 전반에까지 날카로운 비판을 가하고 있다.


이제 이 땅의 스승님은 네이버닷컴!!   


이 책은 이제 이 땅의 교사는 네이버닷컴이라고 주장한다. 수행평가는 가문의 평가이며, 수요자 중심 교육은 사실 교육 수요자를 소비자로 둔갑시켜 교육 비용을 학부모에게 전가시키려는 것에 다름아니라고 한다. ‘영어라는 초월적인 신’이 우리 교육을 지배하고 있는 한 교실은 난장판이 될 것이고 ,대학 강의실은 비디오방이 될 뿐이라고 지적한다.


목차


1장. 18세 대기 인생2장. 수요자 중심 교육의 비밀3장. 위기의 교육 4장. 국가와 자본 사이에서 동요하는 지식5장. 대학 입시 철폐와 대학 평준화 운동


저자

이득재

2008년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이며, 문화연대 문화교육센터 공동 소장, 계간지「문화과학」편집 위원, 민중언론 <참세상> 편집 위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가부장제국 속의 여자들>, <가족주의는 야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도시에 가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컴퓨터 혁명의 철학>, <사산하는 일본어 일본인> 등이 있다.

 

알라딘 책 소개)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33866


네이버 책 소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4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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