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비공투토론회]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 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
비정규공동투쟁
4222 1597  /  613
2012년 04월 19일 13시 36분 28초
-
(20120426).jpg(62.4 KB)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 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
- 비정규직 당사자들이 말하는 ‘열린 토론회’

○ 장소 : 민주노총 13층 회의실
○ 주최 :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변혁적 노동운동•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비/정/규/공/동/투/쟁

▶▶ 토론회 취지 ◀◀

 ○ 2년 이상 근무한 현대차 사내하청은 정규직이라는 2.23 대법원 최종 판결 이후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4.11 총선에서 여야 가릴 것 없이 비정규직 공약을 쏟아놓아 어느 때보다도 정규직화에 대한 열망이 높은 상황에서 2012년 비정규직 투쟁의 방향을 모색해본다. 

○ 현대차를 필두로 한 자본은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왜곡해 판결 대상을 최소화하고, 합법적인 도급으로 전환시키려고 하고 있으며, 제조업 사내하청 사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내하청 당사자들과 정규직노조가 어떻게 연대하고 싸워야 하는지를 토론한다. 

○ 2010년 7월 22일 1차 대법원 판결 이후 11월 15일부터 시작된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25일간의 점거파업이 승리하지 못했던 원인과 대안을 토론하고, 지난 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투쟁의 희망버스라는 사회적 연대를 2012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 모색한다.

▶▶ 토론 내용 ◀◀

【주발표】 
“왜 불법파견 정규직화가 아니라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인가?”
❇ 제조업 사내하청 정규직화 투쟁의 방향 (오지환, 현대차 아산 사내하청 노동자)

【보조발표】
❇ 조선과 철강회사는 불법파견의 사각지대인가? (현대중공업, 현대하이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 현대차 정규직노조는 2010년 겨울의 배신을 반복할 것인가? (현대차지부)
❇ 비정규직 승리를 위한 2012년 희망버스 시즌2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

【종합토론】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84L3UI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3644
광장
2012.03.14 1926/534
3643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3.14 1696/518
3642
코뮌영상
2012.03.14 1953/539
3641
하하
2012.03.14 1707/509
3640
노동전선
2012.03.13 1675/521
3639
노동전선
2012.03.13 1756/542
3638
노동자혁명당(추)
2012.03.13 1608/547
3637
변혁산별
2012.03.13 1701/475
3636
노동해방
2012.03.13 1358/455
3635
노동해방
2012.03.13 1470/507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