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시작한 서울 투쟁을 4월 8일 공식적으로 마감했다.
7일(토) 오후 종로구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면담이 있었다.
면담 결과는 有口無言

♦ 7일 독립문 선전전


♦선전전 장소 이동-버스 이용
상경투쟁에 물품을 조달해 준 재능, 전해투 동지들, 차량 지원을 해 준 민주버스본부 서경지부의 동지, 서울 시민대책위 김 동지, 장소를 빌려준 서울지역본부 동지들....
낯 선 서울 한복판에서, 찬 바람 몰아치는 광화문, 동묘앞 그 어려움을 이기도록 힘써주신 동지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노동자 투쟁은 협상으로는 승리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많이 경험했다.
'민주노조' 이 단어에 내포된 참의미를 모든 노동자가 받아 안는 날이
진정한 노동해방의 첫 발을 떼는 날일 것이다. 투쟁!

♦ 8일 정리집회(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