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4월4일(수) 쌍용차 22번째 사회적 학살, 쌍용차정문 앞 분향소 설치!
쌍용차지부
4176 1689  /  574
2012년 04월 04일 15시 46분 04초

3월31일, 쌍용차해고노동자의 22번째 죽음이 발생됐다. 36세의 젊은 해고노동자는 자신의 23층 아파트에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장례조차도 치르지 못하고, 한줌의 재로변한 억울한 죽음인 것이다.

 

쌍용차지부는 4월 4일(수) “23번째 살인을 막기 위한 투쟁을 선언”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했다. 또한 고인의 49제(5월18일)까지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고인의 넋을 달래고, 억울한 죽음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쌍용차 정문 앞 고인의 분향소를 방문하여 분향하고, 정리해고 사회적 학살을 막아냅시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MG9LM8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3694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3.31 1792/670
3693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3.30 2439/711
3692
한기연
2012.03.30 1927/713
3691
노동자혁명당(추)
2012.03.30 1777/652
3690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3.29 1821/623
3689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3.29 2049/710
3688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3.29 1797/703
3687
노동자혁명당(추)
2012.03.29 1818/719
3686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3.28 1895/752
3685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3.28 2331/682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