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전북 버스파업] 상경투쟁 8일차 - 창신동 출근 선전전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4135 1950  /  694
2012년 03월 23일 12시 20분 38초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비닐 한 장에 의지한 노숙생활을.

 

♦침낭 위에 박스, 그 위에 비닐 - 노숙 상황

 

♦광화문 열린공원 앞 노숙 장소

 

♦ 1인 시위 중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양 동지

 

♦창신동 출근 선전전

 

 

 

♦창신동 1인시위 중인 사노위 전 전북대표 정 동지

 

 

 

난마처럼 얽힌 버스파업의 실체가 드러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치권의 압력이 제 아무리 이 곳 저 곳 쑤셔대며 파업대오를 분열시키려 해도 이미 일년을 넘게 기만당한 노동자들의 분노를 잠재우진 못할 것이다.  분열 책동은 외부에서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목도되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꺽일 일이 였다면 이번 2차 파업은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투쟁은 승리로 마감할 것이고, 이후 투쟁 평가서는 오늘의 진실을 분명하게 기술할 것이다. 투쟁!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J3YEK4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3754
비정규공동투쟁
2012.04.19 1615/626
3753
대학생 희망행동
2012.04.18 1720/627
3752
노사과연
2012.04.18 1542/559
3751
노사과연
2012.04.18 1769/584
3750
희망광장
2012.04.18 2041/617
3749
노동전선
2012.04.18 1896/628
3748
노동전선
2012.04.18 1817/620
3747
communist
2012.04.17 1652/575
3746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4.17 1902/611
3745
코뮌영상
2012.04.16 1949/626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