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노동악법 폐기]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의 요구에 대한 전주시청의 행정처리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4068 1589  /  470
2012년 03월 02일 16시 48분 40초

두 번의 집회로 이렇게 신속한 행정처리가 이뤄진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2009년 대림교통 파업 때는 무려 20여일을 천막농성을 한 후에야 비로소 움직였던 행정이었기 때문이다.





지금 전주의 상황은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의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되어 있다. 오늘로 파업 450일차인 전북고속과 작년 4월 말 업무 복귀했던 시내버스 5개사의 교섭이 지지부진한 끝에 결렬을 선언하고 조정에 들어갔다.

이런 신속한 처리가 시사하는 바를 동지들은 아실 것이라 생각한다.

같은 운수노동자로써 택시지부 전북지회는 더 힘차게,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할 것이다. 투쟁!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7O2BCB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3194
울산노동뉴스
2011.10.10 959/207
3193
쌍용차지부
2011.10.10 1020/237
3192
미빌
2011.10.10 1116/236
3191
1
2011.10.09 861/209
3190
이글스
2011.10.07 1002/226
3189
책갈피
2011.10.07 1094/221
3188
삼성부당해고박종태
2011.10.06 1018/187
3187
사노위 전북 운수분회
2011.10.06 1287/238
3186
허영구
2011.10.06 1155/226
3185
기본권
2011.10.05 1474/259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