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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차 [희망텐트촌 56알차] 쌍용차 20번째 사회적 타살 긴급 기자회견
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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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1일 08시 17분 58초

더 이상의 죽지 않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 할 것이다.

 

서울 역삼동 쌍용차사무실이 있는 풍림빌딩 앞에서 쌍용차 20번째 사회적 타살 긴 급 기자회견을 했다.

19명의 노동자와 가족을 잃고, 더 이상의 죽음을 막고자 쌍용차 정문앞에서 희망텐트촌 투쟁에 돌입했지만 우리는 20번째 죽음은 더 이상 안 된다고 외첬지만 정리해고가 낳은 사회적 살인은 또 다시 벌어지고 말았다. 여는 말씀에서 민주노총 정의현수석부위원장은 "정리해고가 가정을 파탄시키고, 죽음으로 내 몰아 사회적,정치적 문제가 되고 있다." 며 "더 이상 반복이 되지 않도록 민주노총이 앞장 서서 힘차게 투쟁 할 것이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금속노조 양동규 부위원장의 투쟁사에서 "한 사업장에서 20명의 죽음이 발생한 곳이 어디 있느냐" 며 강하게 질타를 하며, "마힌드라한데 경고한다. 쌍용차 해고자들을바로 공장으로 복귀시키라“고 하였다. 투쟁사 유성기업지회 도성대조합원은 유성기업지회 현 상황을 전달했다. "사측은 조합원이 복수노조에 가입 해 라며 협박과 회유를 일삼고 있다." 며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투쟁만이 살 길" 이라고 강한의지를 표명하였다. 통합진보당 서울시당 황철우부위원장의 연대사에서 "현장으로 돌아가는 것이 재벌개혁이고,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복지의 시작"이라며 연대투쟁 결의를 밝혔다.

 

이유일사장 비겁하게 뒷에 숨어 도망 다니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라!!

 

기자회견을 마치고 민주노총 정의헌 수석부위원장, 금속노조 양동규부위원장,쌍용차지부 김득종수석부위원당, 진보신당 김선화 부대표, 사노위 이종희대표는 쌍용차 해고자들의 더 이상의 죽음을 막고자 쌍용차 항의서한을 전달하러 쌍용차가 근무하는11층으로 올라갔다. 쌍용차 이유일 사장과 임원은 간데없고, 평택에서 올라온 노사협력팀 최동호,서민종과장이 이유일사장 대신에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우리는 사측한테 더 이상의 죽음을 막고자 진지한 대호를 요구 했지만. 회사의 태도는 마치 남의 죽음인양 대화조차를 거부 하였다. 사측의 최동호 관리자는 ‘항의 서한’을 주고 가라며 쌍용차 해고자 죽음에 한치의 양심조차 느낄 수가 없었다. 우리는 책임질 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요구하자 쌍용차 홍보팀 곽용섭팀장이 나와 '항의 서한'을 받았다. 김득중수석부위원장은 "'항의 서한'을 이유일사장한테 꼭 전달을 바란다." 며 "이 사태에 대해 이유일사장이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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