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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악법 폐기] 2012년 1월 2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출범결의대회
사노위전북 운수분회(http://eNTSEX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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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3일 22시 01분 16초

'우리는 운전하는 기계가 아니다.'  '인간답게 살고싶다.'

 

2012년 1월 2일 오후 3시 전북택시사업조합 앞에서 2012년 투쟁출정식을 겸한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의 출범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택시 현장활동가 연대로 시작된 민주노조운동의 첫 열매인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을 토대로 건설된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의 첫 지회 출범식이다. 인천, 부산, 광주, 청주의 조합원들도 참여해 결의를 다진 의미 깊은 결의대회였다.

▲ 사전대회

 

▲ 노동의례

 

▲ 전북지회 전지회장 이임사

 

▲ 전북지회 각 분회 깃발

 

▲ 전북지회 지회장동지 취임사

 

▲ 전북지회 각 분회장 소개

 

▲ 공공운수전북본부장

 

▲ 연대사 발언 중인 민주노총 전북본부 정 광수 본부장

 

 

▲ 조합원 동지의 문화공연

 

▲ 공공운수버스본부 전북고속분회동지의 연대발언

 

▲ 사노위 전북지역위원회 대표의 힘찬 정치발언  '택시자본 박살내고, 택시공영제 쟁취하자!'

 

▲ 투쟁 발언 중인 택시지부장   '택시사업주, 전주시청 각오하라!'

 

▲ 전북지회 출범선언문 낭독

 

< 민주노총 공공운수 택시지부 전북지회 출범선언문 >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1997년 5월 20일 출발한 민주노총의 택시노동운동은 처참하게 실패했다. 현장 택시노동자들은 하루하루 죽음을 담보로 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삶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택시노동자들을 위해 성실하게 복무해야 할 양대 노총 전택, 민택 노조 집행부는 택시노동자의 생존권을 담보로 자신의 욕망만을 채우기에만 급급했다. 정치인과 행정 관료들에게 택시노동자는 선심성 공약으로 선거철에만 써먹는 일회용품이었다.

무지와 맹목 그리고 무관심과 무비판으로 일관되었던 이 땅 택시 판 흐름은 함량미달의 노조지도자들을 양산할 수밖에 없었고, 양대 택시연맹 집행부를 절대부패하게 하였다. 또한 조합원 중심의 현장 활동 부재가 상층 간부 중심의 의사 결정 구조로 변질될 수밖에 없었으며 그것이 작금 택시 판 정체성의 절대 위기를 초래했다.

이제 처참한 택시현장에서 무한 초과착취만을 일삼는 천박한 택시자본과 그 택시자본의 수족으로 전락하여 택시노동자의 생존권을 압살하고 임금을 갈취하는 중간 역할에만 충실한 택시노동귀족에게 정면으로 맞서자! 부패와 비리의 온상인 양대 택시연맹을 택시노동자 현장투쟁으로 기필코 격파하자! 자주성, 민주성, 계급성, 연대성, 전투성, 변혁지향성을 원칙으로 하는 택시노동운동으로써 투쟁하는 택시현장조직을 굳건하게 건설하자!

오늘 우리는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택시지부 전북지회 출범대회를 통하여 거꾸로 쓰는 택시운동의 역사를 단호하게 종식시켰음을 선언한다. 현장 택시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새로운 택시노동자 투쟁체를 건설하였다. 비리와 부패로 점철된 양대 택시연맹집행부를 대신 할 새로운 택시활동가들과 투쟁하는 택시노동자들의 단결로 적들의 심장인 택시사업조합 앞에 민주노조 진군의 깃발을 만들어 세웠다.

앞으로 건설될 택시지부 각 분회들은 단위 노조의 이익에만 치중하는 단사 이기주의에서 탈피하여 연대성 강화를 투쟁의 중심에 세울 것이다. 경제투쟁에만 매몰되는 단순한 ‘해결사 노조운동’에서도 탈피할 것이다. 전국의 공공운수 택시사업장 노동자들을 위시한 전체 노동계급 연대투쟁이 우리의 가장 큰 무기이며 노동자의 인간다운 생존의 전제조건은 총 단결, 총 투쟁이다. 택시지부 전북지회의 선도적인 투쟁으로 민주노조운동의 기풍을 다시 세워, 택시자본 박살내고 택시노동자 해방세상을 반드시 쟁취하자!

우리는 운전하는 기계가 아니다! 정부는 "가짜월급제"가 아닌 "배회영업 금지" "택시공영제" "완전 월급제"를 즉각 실시하라!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택시지부 전북지회는 결사 투쟁을 결의하며 출범을 당차게 선언한다.

2012년 1월 2일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택시지부 전북지회

‘택시 공영제’(100%콜 운영-독일식 모델)가 시행 불가능한 꿈같은 단어가 아니다. 물론 버스 공영제조차도 시행되는 지자체가 거의 없는 실정에서 택시라니... 그러나 교통사고에 의한 사회적 비용(지급되는 손해보험의 약 70%가 택시 관련 사고임)과 각종 보조금(유가보조금, 부가세 경감분)과 배회영업으로 비롯되는 엄청난 에너지 낭비와 이로 인한 공해 등 현재 택시 교통행정으로도 충분히 풀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 부담이 없다. 걸림돌은 다만 택시 사업주 뿐.

 

2012년 전주시의 예산 편성에서 택시 감차로 2000만원/1대를 책정했다고 한다. 무상 불하한 법인택시 소각에 대 당 2000만원의 시민 혈세가 들어간다. 이런 형태로 자본가의 배만 불리는 행정에서 진정으로 시민과 노동자를 위한 교통행정이 이제는 시도될 때도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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