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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다자원에 맞선 원주 중부일반노조 재활용센터분회 전면파업 8일차 결의대회
중부일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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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3일 15시 13분 55초

사회적 기업 ‘다자원’에 맞선 재활용선별장분회 전면파업 8일차를 맞아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투쟁부터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중식집회에도 변함없이 많은 동지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원주 재활용선별장분회에서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에 맞서 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실 노동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회적 기업 또한 변종된, 또 다른 이름의 민간위탁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분명합니다.

우리는 민간위탁 철폐, 직접고용 쟁취!를 외치며 지난 2009년 겨울에도, 2010년 겨울에도, 그리고 올해 2011년 겨울에도 파업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쟁 과정 속에서 우리는 똑똑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기업 또한 노동자를 착취하여야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자본’에 불과하였다는 것을... 또한 자본주의 사회를 개혁해서 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다는 것을... 노동자들이 중심이 되어 변혁의 주체로 설 때만 이 사회가 제대로 굴러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기업 '다자원'에 맞서 힘차게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동지들이 먹을 밥을 준비하고 하루하루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는 노동자들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연대해주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똘똘뭉쳐서 직접고용 쟁취하는 그 날까지 투쟁합시다!

우리의 염원을 담아 오늘 재활용선별장분회에서 노래가사를 바꿔서 문화공연을 하였습니다.

 

민간위탁 철폐! 향해 앞으로

(원곡: 또다시 앞으로)

 

사회적 기업이라 말하지 마라 노동자 위한다고 말하지 마라

이름만 바꿨을 뿐 민간위탁인 거 다 알고 있다!

기본적 단체협약 노동기본권 노동조합 인정조차 하지 않으며

노동자 탄압하는 사회적 기업 물러가거라!

 

* 자 저 쓰라린 세월도 민간위탁 비정규직 설움도 자 또다시 일어나 역사에 발 맞추어 하나 둘 셋!

 

 ** 앞으로 또다시 앞으로 환경미화 노동자 똘똘 뭉쳐라 끝내는 우리가 직접고용 쟁취하고 말- 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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