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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376일 삼성전자 중앙문앞 다체로운 현장
이글스(http://eNTSEXTE)
3792 1061  /  246
2011년 12월 08일 09시 18분 49초

 

 

 

 

 

 

 

 

 

 

 

 

 

 

 

 

 

 

 

부인의 2G 핸드폰 알람소리가 들려 온 

공주들의 등교 시간과에 맞추어 밥을 짗고 ...

 

또 한 부업으로 전자제품Con·nec·tor Wire Pin 체결 부업을 하기 위해

매일 이 시간이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부인의 모습을 보면서....

 

주어진 수량과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아침부터 부인의 하루 일과가 시작되고....

불편증으로 잠을 청하지 못하고 6시쯤 일어나 어제의 하루 일과를 적어봅니다 

 

어제는 시민/시민단체/외국인/학생Y,S대/삼성노조원의 격러 방문이 가득한 수원공장 삼성전자

중앙문 다리앞의 현장을 스케치 해봅니다 

 

회사측 플랑카드로 보이는 집회의 혼선과 방해 목적으로 설치한 것으로 보여지는 플랑카드가

설치된 사이로 해고자들의 사연이 담긴 내용들이 비좁은 뜸을 이용 해고의 부당성과

민주주적 삼성노조를 알리고 직원들과 시민과 함께한 하루 였습니다 

 

삼성 이회장의 존립이 중요하듯 삼성사원 개개인과 가족 아울러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본인과 故인 및 유가족,부당해고자의 가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사료 됩니다

 

이회장은 때론 옆과 ,아래를 볼수 있는 경영자가 되어야 합니다

CEO로써 포용의 리더십을 보여줄 때라고 생각하면서...

 

이것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소통과 상생의 기업가 Mine라고 생각해 봅니다

 

어제 함께하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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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부당해고 원직복직 1인 시위 천막농성 및 삼성과 법정소송

1년 서명운동 읍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4340 서명 운동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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