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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영상] 철거민들이 건드리기만 해도 쓰러져라?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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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5일 11시 21분 34초

[노민평 판교철대위 속보]

- 판교철대위 성남시청 항의투쟁 11.4

 

성남시는 11월 4일까지 판교(삼평동) 철거민들과 대화를 갖겠다고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성남시는 대화를 하면 집회를 접겠냐고 나오더니 결국 대화 테이블은

유야무야 되었다고 한다.

이에 분노한 판교철거민들은 이날 성남시청에 들어가 항의하려 했지만, 많은 수의 성남시청

공무원들과 용역들에 의해 입구에서 저지되고 말았고, 철거민들은 또 한번 억울한 노동자민중의

눈물을 삼켜야 했다. 

당시, 성남시청 안에 미리 들어가 있던 동지들에 의하면, 시청측은 공무원들에게 프론트에 집결

하라고 방송하였고, 공무원들끼리 하는 말을 들어보니 '철거민들이 건드리기만 해도 쓰러지는

시늉을 하라'고 교육했다고 한다.

이런 파렴치한 성남시청의 작태에 판교철거민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 노민평 -   

 

 

이재명 성남시장은 판교철거민 문제 해결하라!!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   http://cafe.daum.net/peoplecouncil

노민평 판교철거민대책위  http://cafe.daum.net/nmppan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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