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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천막농성 4일째 1인시위 및 아고라 복직서명 읍소문
이글스(http://eNTSEXTE)
3692 1038  /  219
2011년 11월 03일 20시 10분 30초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4340

다음 아고라 청원내 이슈청원 서명운동 읍소 드립니다(40대는 누구나 걸리는 병)

 

 

 

 

 

 

 

 

 

 

 

 

 

 

 

 

 

 

 

 

 

 

 

 

 

 

 

 

 

 

 

                                      삼성 부당해고인 박종태

 

 

11월26일이 삼성 부당해고 1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원 삼성전자 /광화문/서초동 삼성본관/국회의사당

기타 등등 부당해고의 일부 진실을 건강을 지금도 치우 하면서

알려왔습니다

 

오늘은 천막 텐트농성 5차를 4일재를 통하여 위암 말기를

돌아가시기 20일 전까지 삼성 계열사 병원들은 위염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유족은 손 한번 쓰지 못하고 치료 한번 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부군을 보내야만 했던 그 심정을 어느 누가 알아 줄까요?

해고도 부당하지만 이렇께 사원 건강을 관리해도 되는지

또한 故 박홍길 수석 사망 관련하여 회사측은 개인이

건강관리 못해서 죽었다고 했다 합니다

개인 건강은 개인이 지켜야 한다고 하는 인사관리의 태도에

유족은 측은 무엇이라 항변 할까요?

 

허나 저 같은 경우를 보시면..

저는 출장을 가지 못한다는 의사 소견서와 진단 치료중인 상태의

건강 진단서 소견서 수차례 제출 했는데 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출장 명단에도 없는 저를 강제로 보내기에 전문의 소견진단서를

제출했는데도 회사는 묵인하고 왕따 시키고 제조과로 발령시키고

해고 시켰습니다

 

서두에 전 컴퓨터 사업부 故 박홍길 부장 유족에게는 자신이 건강을

지키지 못해 사망 했다고 하는데...

 

그럼 전 제 건강을 지키기위해 수차례 전문의 진단내용과 치료중인

환자상태를 지속 건의 했지만 출장을 가지 않는다고 해고를 시켰습니다

 

전혀 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맞지않은 인사규정도 없는 억지 논리로

이렇께 사원들에게 유족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삼성노조와 백혈병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아내와

그리고 몇칠 전 아니 아직 49제도 지나지 않은 故 박홍길 부장 아내와

함께 읍소를 하였습니다

 

어느 시민께서는 고생 하신다고 녹차를 손수 1회용 컵에 쟁반으로 들고 와서

우리들에게 힘내시라고 건네 주시더군요(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모든분 우리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삼성부당해고자 박종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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