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과연은 자신들의 단체 홈페이지에
한국인권뉴스(인권뉴스)에서 올리는 소통글을 수개월간 연속적으로 지우고 있다.
인권뉴스는 좌파블록에서 서클주의에 갇히는 현상에 주목하여
인권뉴스가 생산한 글보다는 좌파단위에서 제출한 문건을 중심으로 좌파 소통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사과연이 '인권뉴스' 명칭만 나오는 문건은 모두 지우는 그 강박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최근 인권뉴스에서 소통차 올린 문건은
대학교 반값등록금 투쟁에서 주춤한 학생운동의 다른 한 켠에서, 현 무한경쟁 교육시스템 자체를 문제
삼으며 입시교육에 대한 불복종운동 등 급진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 <대학입시거부운동> 문건이었다.
최근 사태에 대해, 노사과연에게 공개적으로 묻는다.
노사과연은 <대학입시거부운동> 문건을 삭제한 이유가 이 운동에 동의하지 못해서인가
아니면 '인권뉴스'에 대한 본능적인 앨러지 현상인가. 아니면 대체 무슨 이유인가.
노사과연측의 조속한 답변을 촉구한다.
[삭제 관련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