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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길
쌍용 해고자 875일 투쟁하고 있습니다.
쌍용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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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4일 09시 22분 4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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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파업 일기(6월 22일)] 눈물과 피를 흘리면서도 잘 싸웠다
레프트21
2011.06.24
1756/437
2893
[유성 파업 일기 (6월 19일)]연대의 정과 동지애로 훈훈한 농성장
레프트21
2011.06.24
1934/495
2892
[유성 파업 일기 (6월 15일~17일)] “야간노동 없애자는 게 죄입니까?”
레프트21
2011.06.24
1785/483
2891
포이동 266번지에 장맛비가 내리고...
허영구
2011.06.23
1917/458
2890
인골문화제
허영구
2011.06.23
1753/419
2889
백혈병으로 노동자 죽어가는 데 삼성과 정부는 나 몰라라
허영구
2011.06.23
1735/461
2888
보험들 듯 연대와 투쟁으로 청소노동자 권리쟁취
허영구
2011.06.23
1740/462
2887
[성명] 목사직 매매 현상, 발상을 확장하자 !!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2011.06.23
1872/458
2886
유성지회 21시 20분 현재상황
유성지회
2011.06.22
1899/431
2885
[유성지회 현재 18시 상황] 경찰 집회 불허, 조합원 이동중
유성지회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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