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가을...
수원 삼성전자 중앙문앞 시민과 함께 수 많은 동료들이 식사를 하기위해
중앙문 사거리 신호등을 기달고......
회사 입장만의 해고를 주장하는 부당성에 대한 플랑카를 걸어두고 있는 현수막을 수많은 직원들이
신호등을 기달리며 읽고 기달리며 그 앞엔 시민과 함께 해고의 부당성이 적인 피켓을 펼치며 목 안대를
하고 해고의 부당성을 알렸답니다
또 한 백혈병으로 산재승인 소 재기중인 당사자와 고인이 된 피켓을 펼치며 ,,,,,,
우리는 한 동료 이기에 이 또한 함께 알f렸습니다
오늘 함께하신 시민과 적극 관심을 부여하신 직원 및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해고무효 소송과 더블어 진실을 "꼭" 하나하나 알려 나갈 것입니다
또 한 건강을 병행 치우하면서 행동으로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며....
복수노조시대를 맞이하여 이젠 소신것 떳떳하게 부당성을 주장하면서 최소한의 노동권이
헛 되이지 않도록 더욱 진보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행동으로서 연대로서 삼성에 노동탄압에 아니 인권 탄압에 앞장서서 싸워
나 갈 것 임으로,,,
삼성노조와 더블어 기타 연대 단위와 시민단체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노동권을 되 찾을수
있도록 협조 드립니다
이제부터 다 방면으로 시작입니다
파이팅 하겠습니다
- 자칭 삼성전자가 말하는 해고자 박종태 올림 -
http://blog.naver.com/ll33156.do
이미지 안보이시면 블로그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