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애플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 전문 일부 임 

 

애플 구성원으로 남고 싶다고 하였답니다 

 

나는 새로운 자리에서 애플의 성공을 보며 이에 공헌하기를 고대한다고 합니다

애플에서 내 평생의 가장 귀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당신들과 함께할수 있었던 많은 날들에 감사를 전합니다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평생 가장 귀한 인생의 삶을 삼성과 함께 할수 있었다고

먼 훗날!  아니 과거나 지금이나 회사를 떠났을때 잡스께서 말한 것 처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노동 탄압과 인권 탄압으로 부당해고의 진실을 알리고  2007년도부터 사회문제화 된 백혈병

문제는 2011년 9월 현재 기흥 삼성전자와 반도체, 전기,SDI 등에서 50명에 이르는 노동자들이 백혈병, 뇌종양, 재생불량성빈혈, 피부암 등으로 자살하거나 죽었고, 140명의 피해노동자들의 제보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할 노동조합이 없기 때문에 억울한 죽음을 맞아도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또한 해고를 당해도 권고사직을 진행해도 보고만있는 자체  한가족협의회는 분명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제가 직접 격은 사례나 제가 한가족협의회 사업부사원대표(운영위원)협의위원 당시 회사측에!

임시회의를 요청 구조조정 없도록 협의록까지 만들어 제 임기동안은 구조조정 없도록 구두상 문서상 확답을 받아내어 사원들의 안위를 지켜왔으며 ...

 

기타 부당성에 적극 건의 및 Feedback 한 것에 비추어 볼때 퇴사후 에도 일부 사원들과 공유를 통한 삼성전자 노동자들이 노동3권과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아니 경직된 삼성전자의 기업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원직 복직 하는것이  기본이 아닐까요?

건강을 함께 치우 병합하면서,,,,,,,

 

오늘은 삼성 일반노조분과 함께 하였답니다

함께하신 우리모두 노고가 많았습니다

 

        -  삼성전자 부당해고자 박종태 올림 -

 

 

 

http://blog.naver.com/ll33156.do

자세한 내용은 일기처럼 블로그에 적어 봅니다

 

 

 

10/06일 연대 1인 시위 집회 (수원사업장 및 기흥사업장)

 

 

 

 

 

 

     09월4차 천막농성관련 원직복직 연대집회 현황

                   (수원삼성전자 중앙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