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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보자 “그리움”의 세계
은하수 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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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15일 03시 14분 50초

말해보자 그리움의 세계


우리에겐
세상 어느 나라에도 없는 자기영도자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있다.

기쁠 때도 그리워 찾고 힘들 때도 찾고 , 생을 마감 운명의 순간에조차 어머니의 품을 더듬어 찾듯 목메어 불러 찾는 장군님!

그렇다!
그리움으로 우리는 희천의 산악 같은 언제() 단숨에 쌓아 올렸고 기적 같은 사과꽃 바다도 땅에 펼쳤거니 정녕 그리움이 무슨 정이길래 나라 아들딸들 가슴 닳인 그리움 그리도 소중히 안고 목숨 바치기도 서슴치 않더냐.

! 장군님,
 
인민 밖에 모르시는 우리 장군님, 오로지 인민 위해 이날까지 맞아 오신 눈비가 너무도 우리 가슴을 후비고 장군님 겪어 오신 일만 고생이 속에 저려서 그리움마저 눈물에 젖는 인민의 마음이여

말해보자!

이런 불같은 정과 사랑으로 일심단결의 철갑을 두른 우리의 심장에서
누가 감히 그리움의 산악을 허물 있다더냐

우리의 힘이고 자랑이고 가장 값진 재부 중에 재부인 절대불변의 위대한 그리움의 세계 이것만으로도 우리조선은 무적 필승의 김정일 강성대국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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