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9월2일 반노동 반사회적기업 삼성재벌 규탄대회
쌍용차지부
3524 2723  /  282
2011년 09월 02일 21시 49분 38초

살풀이.. 삼성자본에 억울하게 죽어간 넋을 달래고, 삼성에서 백혈병등 직업병 희생자들이

              더 이상 사람이 죽어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

노동자를 착취하는 삼성을 규탄하기 위해 집회에 참석한 동지들..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대회사에서 사면을 받은 이건희회장이 경영현장에 복귀했는지,아니면

범죄현장에 복귀했는지 지금 불법비리 중심에 있으면서 "국민한테 정직하게 살아라"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강하게 질타를 하였다.

격려사에 나선 범민족 연합 이규재의장은 모든 잘못된 악습,관행이 집약적으로 뭉친 암덩아리가

바로 삼성재벌이라 하였다.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노동자를 탄압하고,소중한 인권을 말살하고

유린하고,건강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삼성재벌은 이 사회에서 존재해서 안 될 자본이라 규탄하였다

용현열사 아내 유영숙님은 "용산참사가 아닌 용산학살이라 하였다" 공권력에 의해서가 아닌

삼성자본에 의해 죽었다. 아직도 한마디의 사과의 말도 없다. 용산참사는 해결되지 않고,

지금도 탄압을 받고 있다.

노동자를 유린하는 삼성 이건희회장에 대해서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한혜경의 모친은 삼성전자에서 산업재해를 인정하고,사과를 바라며, 어린 딸을 보면 눈물부터 나오며, 가정환경 때문에삼성전자에 보낸 것이 후회한다고 하였다.

삼성재벌 타도 투쟁 결의문 낭독에서 "삼성족벌경영의 심장부인 삼성본관 앞에서 초일류기업의

이미지로 포장한 채 불법적 족벌세습경영과 무노조경영으로 녿오자들을 죽음과 절망의 나락으로

내몰고 있는 "반노동,반사회적기업" 삼성자본을 규탄하고,나아가 온갖 불법비리를 일삼아

노동자들의 목숨을담보로 한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삼성족벌을 타도한다고 하였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YIY37O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3194
울산노동뉴스
2011.10.10 958/207
3193
쌍용차지부
2011.10.10 1017/237
3192
미빌
2011.10.10 1105/232
3191
1
2011.10.09 860/209
3190
이글스
2011.10.07 1000/226
3189
책갈피
2011.10.07 1094/221
3188
삼성부당해고박종태
2011.10.06 1015/187
3187
사노위 전북 운수분회
2011.10.06 1279/236
3186
허영구
2011.10.06 1152/224
3185
기본권
2011.10.05 1470/256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