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차지부 4기 집행부의 첫 포문을 여는 홍보물을 쌍용차정문을 중심으로 남문,후문,4초소 조합원이 출입하는 4곳에서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쌍용차정문에서 출근하는 조합원을 맞이 할 준비를 하는 쌍용차지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옥살이를 하고 계신 한상균 전지부장.. 그렇지만 해고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뜨거운 가슴속에서 살아 숨 쉬는 뚝심의 노동자 한.상.균...

아침출투에 결합하여 출근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는 평택 비정규직센터소장 남정수동지.

정문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는 김득중 수석부지부장과 황인석 동지..

"흩어지면 죽는다.흔들리면 죽는다" 사랑 영원한 사랑 변치 않을 동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