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지부는 2009년 "상하이 먹튀"와"구조조정 분쇄" 로 옥쇄파업으로 이후로 쌍용차투쟁이 818일이 된다.
새벽에 내리는 장댓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아침출투에도 "살인은 해고"라는 말처럼 15명의 죽음의 눈물이
하염없이 하늘에서 내리고 있다.

우천에도 쌍용차정문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쌍용차지부 동지들...

평택.안성 복기성부지부의 발언에서 공장내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공장별 생산량의 편차가 커져서 임금과
노동강도에 대해 심각한 불만을 갖고 있으며, 실질적인 임금보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을하였다

2009년 상하이먹튀로 강제적인 2646명의 구조조정문제가 있음을 국회에 진상조사를 촉구를 요구하는
"나는 해고자" 김수경동지..

출근하는 조합원이 고생을 한다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아침에 쌍용차정문에 출근하는 쌍용차노동자들

이명박정부 임기가 얼마남지 않아 곳곳에 레임덕 징후가 보이며. 야당진보대통합이 이루어 질 것라고믿으며,
그 힘이 노동자투쟁 민중의힘으로 모아지는 것에 초미의 관심이다고 발언하는 김정욱평택.안성지부장

"공장으로 돌아간다"는 신념으로 아침출투에 결합하는 쌍용차지부동지..

아침출투에 결합하고 있는 김동수동지와황인석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