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별" 1인시위

"별"의 "별" 1인시위 2화차로 나선 쌍용차지부 김득중수석부지부장..
쌍용차 1인시위 첫 주자로 나선 금속노조 김혁동지는 22일 09시에 시작 된 1인시위는 15시간의 끝으로
밤이 깊은 자정이 되어서야 2회차 주자로 나선 김득중동지로 1인시위는 이어진다.
김혁국장은 마지막소감에서 지난 77투쟁에서 "옥상에서 바라보이는 정문이 떠 올랐다고 했다
정문를지키고 있는 회사에서 고용한 용역깡패와77투쟁를 지지하기 위해 오신 연대동지들이 생각나 감회가 새로웠다"
고 밝혔다.

첫 야간 주자로 나선 김득중동지.(8월22일 자정 ~23일 오후 3시)

23일 아침출투.. 간밤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아침에 얼굴을 보니 무탈해서 좋습니다.
<77초 인터뷰>
★지난 쌍용차77투쟁을 바라보는 느낌?
아이들의 미래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참가했고,함께했던 동지 얼굴이 떠올랐다.
77투쟁은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별"의 "별" 1인시위 참가한 계기?
고민 할 이유가 없다. 당연하다.
★첫 야간주자로 첫날밤을 보낸 느낌?
성큼 다가오는 가을의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면서 함께 했던 동지, 우리곁을 떠난 가족,동지들을 생각하며
더 이상 아픔의현실이 멈출기를 바라뿐이다.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1인시위를 나서기전에 아내와함께 KBS 스폐셜 "심리치유 8주간의 기록 함께살자" 재방송을 보았다.
아내는 정혜신박사님한테 고맙다고는 메시지를 보내고,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남편의 하는일에 미약한 힘이 되고자 최선을 다 하고, 김득중동지의 아내에게 내가 하는 일에
이해 해 주어서 고맙다는 얘기를 꼭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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