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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악법 폐기]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 파업투쟁 34일차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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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3일 13시 05분 28초
 




유)대림교통택시사업주와 어용 대림교통노동조합의 8월1일 사납금인상 음모는 분쇄되었다.
대림교통 어용노동조합은 사납금 인상 음모를 당장 중단하라!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에 대응하는 2011. 7. 1. 대림교통노동조합이 설립되었다. 2009년 파업 때 구사대를 담당했던 비조합원 세력과 택시사업주를 살리겠다며 택시최저임금법 위반 고발 취하에 앞장섰던 노조 탈퇴자들이 7. 1. 노조설립과 동시에 교섭을 요구하고 교섭대표지위를 획득하기 위하여 대림교통사업주와 한 통속이 되어 무리하게 교섭창구단일화를 강행하더니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교섭대표노조가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7. 25. 교섭을 진행하였다.

물론 월차 유급휴일의 삭제, 연료비 인상금원에 대한 사납금인상이 주요 골자이다. 이는 한국노총사업장처럼 2011. 8. 1.부터 사납금 인상을 적용시키기 위한 사업주와 결탁한 술수였다. 이는 무력화 되었다.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의 노동부 전주지청 26일여 노숙투쟁을 통하여 전북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창구단일화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하라는 시정 명령이 내려졌다. 그러나 사납금인상 음모가 완전히 저지된 것은 아니다.

어용노조와 대림교통 택시사업주는 또다시 9. 1.부터 사납금인상을 적용하기 위하여 시도할 것이다. 대림교통 택시노동자들이여! 어용 대림교통노동조합에서 탈퇴하라! 그 길뿐이다. 그리고 1인당 500여만원의 최저임금법위반 고발투쟁에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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