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7월 14일 노동가요 사이트 http://www.plsong.com에서 진행한 장투 사업장 삼계탕 보내기 프로젝트가 이 곳 전주에서도 진행되었다. (한진, 유성, 재능, 전북버스 노동자)

퇴근하고 노동부 농성장에 도착하니 벌써 그 삼계탕을 드시고 계셨다. 가슴이 먹먹해져 오는 감동...
불행하게도 국물 한방울 남지 않아서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보이지 않는 연대의 힘이 절절하게 느껴졌다.
(전북고속과 전북택시일반노조는 연대투쟁으로 식사를 같이 해결하고 있음)
노동부 농성장에 대한 행정대집행 계고로 인해 도청의 전북고속 농성장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전북고속 동지들 또한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이 것이다.
너의 투쟁이 나의 투쟁이 되는 날, 자본과 정권의 어떤 폭력에도 당당히 맞서 끝내는 승리하는 날이...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