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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성여객·재능교육·명동상가, 노동자 철거민들의 투쟁 - 오세철 '반도체 소녀' 예고편 동영상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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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2일 15시 13분 12초

[현장] 경성여객·재능교육·명동상가, 노동자 철거민들의 투쟁

2011·06·22
 

김인자(기자)

 

21일 정오 경성여객 차고지(서울 중랑구 면목동 소재) 앞에서는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 서울시내버스시민대책위, 노동해방택시연대, 버스노조민주화추진위, 동북부노동자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 회사 해고 버스노동자들의 복직 투쟁을 위한 연대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운수노동자들에 대한 사측의 상습적인 해고·징계 등 노동탄압을 규탄하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외면하는 어용노조를 비판했다. 그리고 운수노동자들이 보다 강고한 단결로 민주노조를 건설해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집회가 시작되기 전 회사 측 인사들과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 경미한 충돌이 있었으나 다행히 집회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21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는 재능교육 학습지 노동자 투쟁 1279일차를 맞아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는 학습지 노동자들을 비롯하여 사노위 해산 선언자 모임과 빈민해방철거민연합, 연극인 등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재능교육 측의 단체협약 일방 파기, 조합원 전원해고, 개인재산 압류경매처분, 월급 100%압류, 20억원의 손배청구, 용역깡패의 폭력 등 가혹한 노동탄압에 맞서 특수고용노동자들인 학습지선생님들이 벌이고 있는 거리농성 장기투쟁을 지지·격려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여한 오세철 교수는 자신이 출연하는 <반도체 소녀>를 소개했다. 오 교수는 <반도체 소녀>에서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으로 강의를 하고, 지친 노동자들에게 ‘파업가’를 불러주며,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는 교수역으로 출연한다. 지난해 12월 공연한 바 있는 <반도체 소녀>는 오는 6.23부터 7.17까지 대학로 섬돌극장에서 다시 무대에 올려진다.

      

      




서울 명동 3구역 상가 세입자들이 시행사 측의 무책임한 상가 재개발에 반대하며 건물을 점거하고 농성을 하고 있다. 명동 3구역 상인 11명으로 이루어진 상가대책위 측은 명동성당 맞은편 자신들이 운영하던 한 커피숍에서 14일 오후 8시쯤부터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명동 거리에 준하는 상권으로 수평적 이동을 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이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도시정비계획이 추진된 이후 제대로 영업을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손실도 보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법률에서 보장하는 세입자 보상 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용역업체는 지난 19일 명도집행을 하면서 세입자들과 충돌해 말썽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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