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운동방향
|
창립선언문
|
주요활동
|
회칙
|
조직현황
|
찾아오는길
살인교사, 직장폐쐐 유성기업! 연대로 총파업투쟁 승리합시다!
유성기업영동아산
3200
2022 / 523
2011년 05월 20일 21시 15분 26초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 총파업 투쟁 중입니다.
도를 넘어선 노조죽이기, 유성기업에서 막아냅시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FRCZTB
직접 입력
3914
<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35호 : 갈림길에 선 유로존,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사노위
2012.06.18
1780/867
3913
[성명] 경찰은 연행자를 전원석방하고, 불법파견 범법자 정몽구를 구속하라!
사노위
2012.06.15
1908/856
3912
[노동악법 폐기] 6월 20일 택시 총파업에 대한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의 입장(보도자료)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6.15
1909/811
3911
현대차 자본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가 아니라 정규직화 이행해라!
노동자혁명당(추)
2012.06.15
1990/886
3910
[그리스 6월17일 재선거] 선거와 혁명전략
(1)
노동자혁명당(추)
2012.06.15
1714/868
3909
[성명] 현대차는 불법파견 인정하고, 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으로 즉각 전환하라!
사노위
2012.06.14
1869/861
3908
노점상의 생존권 투쟁을 지지한다!
허영구
2012.06.13
1873/831
3907
진보평론 52호(2012년 여름호)(특집: 19대 총선평가 및 대선 전망
진보평론
2012.06.13
2066/863
3906
노점상의 생존권을 국가가 탄압할 수 없다!
허영구
2012.06.13
1772/880
3905
[노동악법 폐기] 공공운수 택시지부 전북지회 해고투쟁(6월 2주차)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2.06.13
1979/833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CopyLeft By
JinboNet
HOME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