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필자는 1956년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에서 태어나 철암국민학교를 다니다 1968년 부친을 여의고 이용소 머리감는 꼬마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1970년부터는 강원도 인제에서 이용소 머리감는 꼬마로 생활했으며 그 후 요리 집의 보이(웨이터)생활도 하고 요리사 노릇도 했으며 1978년 이용사 면허증을 취득했으나 이용업에 종사하지 않고 1979년 강원도 삼척군 도계읍으로 내려가 결혼하면서 먹고 살기위해 석탄 광부생활을 시작합니다.
탄광에서 몇 차례 해고되고 해고투쟁을 전개해 복직되므로 이름이 알려져 1990년 탄광지역 총파업 때 한보탄광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가 구속되었으며 이후 석탄합리화 사업으로 탄광들이 폐광되었기 때문에 강원도 동해로 내려가 시내버스 운전사가 됩니다.
시내버스 운전사가 되어 노동조합 대의원으로 활동하던 중 관리자(배차)에게 폭행을 당하고 오히려 해고가 되면서 해고무효 투쟁을 전개하던 중 부인이 “당신은 노동운동에 미쳐서 처․자식을 부양할 자격이 없으니 나가라.”면서 쫓아내므로 혼자가 되어 서울에 올라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4년 서울에서 시내버스 운전사로 취직했으나 2006년 한건의 사고가 발생되었다면서 해고하므로 또다시 직장을 잃고 방황하던 중 2007년 탄광에서 구속되었던 사건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되고 2008년 촛불집회가 벌어집니다.
촛불집회에서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직을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주의 활동을 한다는 사람들과 대화하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소위 사회주의 활동을 한다는 사람들과 대화 중 “화폐도 노동자들이 만들어 낸 생산물이므로 존치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말을 듣고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데 불평등의 근원을 고민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건설한다면서 오히려 방해하는 것은 아닐까” 고심하다 집필을 결심했습니다.
인류가 아무리 노동을 해도 불평등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원인은 노력한 만큼의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는 착취와 갈취가 합법인 체제와 제도 때문이고 착취와 갈취는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어떤 방식으로 유지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모든 착취와 갈취를 해체시킬 수 있게 되므로 필연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길을 가다가 돌에 맞았다면 맞은 사람이 건설 현장이나 낙석위험 밑으로 지나가거나 아니면 누군가 돌을 던져 맞은 것이지 원인 없는 결과란 없습니다.
그런데도 원인을 찾으려 하지 않고 결과만 놓고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기득권을 차지하고 근원을 은폐하려는 무리들이 하는 주장이고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원인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길을 가다 사람을 만나도 주거지(거주지)나 직장이 같은 동네에 있거나 왠지 걷고 싶어 그쪽으로 갔는데 상대방의 직장이나 거주지가 거기 있다거나 아니면 회사일로 또는 무료해서 그 장소를 갔다거나 원인이 있어 결과가 나타납니다.
인류역사는 실패를 경험하며 발전한다면서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냉철하게 분석하지 않고 실패한 경험만 강조하는 것은 역사를 거스르려는 무리들이 피 착취자들에게 분노만 표출하다 억압당하고 포기하라는 의미가 됩니다.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고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왜 평등한데 무엇 때문에 어떻게 통제당하고 억압받으며 불평등한 삶을 살게 됐는가를 분석해야 하며 지도와 지시가 함유하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도 설명돼야 합니다.
인간이 평등하고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가 되려면 자유와 평등을 부정하는 통제의 기틀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고민해야 하고 억압과 통제의 근원을 깨트리려 노력할 때 모두가 평등하며 자유로운 사회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불평등은 자유를 부정하고 통제하고 지시하는 행위가 일어나는 곳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고 통제하고 지시하는 행위들을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도록 강요하는 것이 집단이나 조직이라는 명분입니다.
그러므로 왜곡된 평등과 자유에 대한 주장들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모두가 평등하고 풍족하며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해법을 찾기 위해 이글을 집필했습니다.
하지만 생활이 여의치 못해 글을 쓰지 못하다가 2010년 봄에 집필을 시작했으나 얼마 쓰지 못하고 생활고 때문에 김치공장에 들어가 노동을 시작했지만 공장에서 관리자(반장)라는 사람의 비인격적인 행위에 공장을 그만두고 집필에 열중했습니다.
이 책의 앞부분은 초․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우주학과 지구과학을 설명한 것으로 관계없는 성인 분들은 초기의 생활상이나 농경사회의 출현부터 읽으시면 지루하시지 않게 책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목 록
1. 우주의 탄생 1 ~ 3
2. 지구의 탄생 3 ~ 9
3. 고생대 9 ~ 10
4. 중생대 10 ~ 10
5. 백악기 10 ~ 12
6. 신생대 12 ~ 12
7. 인류의 탄생 12 ~ 15
8. 초기의 생활상 15 ~ 18
9. 원시종교의 출현 18 ~ 19
10. 집단생활의 시작 19 ~ 20
11. 농경사회의 출현 20 ~ 23
12. 수컷들의 침략과 문명의 발달 23 ~ 26
13. 노예시대의 시작 26 ~ 28
14. 법(규칙)의 출현 28 ~ 32
15. 모세의 탄생 32 ~ 34
16. 불교의 탄생 34 ~ 36
17. 로마제국의 출현 36 ~ 38
18. 로마공화정으로 발전 38 ~ 43
19. 스파르타쿠스 저항 43 ~ 45
20.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45 ~ 46
21. 예수의 탄생 46 ~ 49
22. 로마제정의 출발 49 ~ 52
23. 평등사상의 종교화 52 ~ 54
24. 로마제국의 분리 54 ~ 55
25. 무함마드(영어 명: 마호메트)의 탄생 55 ~ 59
26. 서로마제국소멸과 비잔티움 59 ~ 60
27. 봉건시대(중세) 60 ~ 63
28. 백년전쟁과 농민혁명 63 ~ 66
29. 소작농의 출현 66 ~ 69
30. 종교개혁과 르네상스 69 ~ 78
31. 종교전쟁과 청교도 혁명 78 ~ 81
32. 식량생산의 대량화 81 ~ 84
33. 평등사상의 발전 84 ~ 89
34. 평등을 위한 저항 89 ~ 99
35. 노동자저항과 혁명 99 ~ 104
36. 유산자․위선자 민주주의 정착 104 ~ 107
37. 과학발달과 다수결 선거선출주의 107 ~ 112
38. 전기의 발전 112 ~ 114
39. 모터의 발견 114 ~ 114
40. 자동차의 출현 115 ~ 116
41. 생산의 자동화 116 ~ 122
42. 분배불균등에 의한 공황과 학살전쟁 122 ~ 125
43. 전쟁을 혁명으로 125 ~ 128
44. 공황으로 파시스트독재정권 발호 128 ~ 136
45. 엄청난 인명살상 2차 대전 136 ~ 139
46. 로마가톨릭과 개신교의 조선장악 139 ~ 141
47. 공동체사상 말살과 시장자유주의 확산 141 ~ 144
48. 신용카드와 대형마트 출현 144 ~ 145
49. 생산로봇의 출현 145 ~ 147
50. 체코혁명과 금융대공황 147 ~ 149
51. 평등한 사회 149 ~ 150
52. 생산과 분배 150 ~ 152
53. 남녀의 평등 152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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