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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단결투쟁으로 재능자본 끝장내자!
사노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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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2일 01시 44분 31초

[성명] 단결투쟁으로 재능자본 끝장내자!

 

재능자본은 단체협약 원상회복과 해고자 원직을 요구하는 재능 조합원들의 요구에 대해 항상 법 조항을 들먹이며 외면해왔다. 학습지 교사는 노동자가 아니라 재능교육과 계약관계에 있고, 따라서 단체협약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고 해고 문제 역시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계약 해지라 주장했다.

 

이에 맞서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는 2007년 사측의 일방적인 단협해지와 노동조건 후퇴에 맞서 투쟁을 시작한지 1,200일, 그리고 3월 25일 유명자 지부장이 급기야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18일에 접어들고 있다.

 

이 와중에 재능자본은 조합원들을 오직 조합 가입 사유로 해고하고, 집회시에는 용역깡패를 동원하여 방해하고, 농성중인 조합원들에 대해 성희롱과 성폭력을 일삼고 있다. 심지어 조합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하고 실제 집행까지 저지르는 사상 초유의 만행을 버젓이 벌이고 있다.

 

재능지부 조합원들은 각종 고소고발 건으로 일주일에 사나 넘게 법원을 들락거리고, 집회 신고를 연장하기 위해 매일같이 경찰서에 들러야하고, 본사앞 집회신고를 위해서 재능자본이 고용한 용역들과 드잡이를 하며 사나흘을 화장실도 못 간 채 경찰서 앞에 서있어야 한다.

 

이것이 법이다. 자본과 법은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에 대해 최소한의 노동자로서의 권리도 인정하지 않은 채, 오히려 법을 빌미로 노동자들을 신용불량자로 만들고, 거리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죽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재능지부 투쟁은 더 이상 재능지부만의 투쟁이 아니다. 이 투쟁은 재능자본을 상대로 한 투쟁일 뿐만 아니라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자성을 부정하고, 최소한의 법적 보호에서도 배제하는 MB 정부를 상대로 한 투쟁이다.

 

이미 투쟁은 시작되었다. 재능교육 시청 사옥 앞에서 릴레이 동조단식이 이어지고 있고, 4월 14일에는 1,000인 동조단식과 함께 재능교육 불매 운동본부를 통해 전면적인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더 이상 시간 끌 것도 없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反교육 ․ 反여성 ․ 反노동 기업, 재능교육을 박살내고,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단결권을 쟁취하자. 재능지부의 요구사항을 끝까지 관철시킬 수 있도록 함께 투쟁하자.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자성 인정!

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복직!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 서울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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