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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 복직연대투쟁은 인간이 인간에 대한 도리!!
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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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9일 12시 09분 05초
사내하청 복직연대투쟁은 인간이 인간에 대한 도리입니다

           은폐와 억압으로 덮을 수 없다



현대중공업은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합의한  "협약서"  이행하라

경찰청은 현대중공업 사장, 경비대장 그 외 테러에 직접 가담한 경비대를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 처벌하라".

현대중공업 최대주주, 실질적 오너 정몽준의원은 "공개사과 후 재발방지대책" 세워라

현대중공업은 테러의 후유증으로  2년3개월 동안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남편 김석진에 대한 "현안문제" 해결하라.






▲서울 (국회)


        
      [남편 걸어온 길]


1) 노무관리자 이른 새벽부터 집 주변 감시사찰

2) 남편이 외출할때  노무관리자 미행

3) 매월내는 팀회비 거절 (팀회식, 송년모임등 팀모임 제외)

4) 출근길 사내 팀원들과 경비반장 남편미행

5) 작업반장 중식시간 남편을 따라 식당동행

6) 남편이 출근하는 현장 사무실 입구 팀동료들 명의 비방현수막 3장 설치  

7) 현장에서 왕따

8) 회사의 중징계

9 )노동조합의 중징계

10) 법원의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결정

11)회사의 이어지는 명예훼손등 형사고발

12) 수백만원의 벌금형

13) 회사,노조상대 소송비 지출

14) 3개월 급여 0원  

15) 계속되는 경찰과 검찰 조사와 법원재판  

16) 계속되는 병원치료와 약물에의한 제2후유증  
  

원,하청복직연대투쟁  합의 후 2년3개월 동안  현장투쟁" "유인물배포" 서울과 울산을 오가는 일인시위"

남편이 걸어온 길이며 지금도 혼자서 걸어가고있다





▲울산 (염포삼거리) 2011년  4월 8일



▲ 2009년 1월17일 (심야 24:00경 50-60 현중경비대 복면,파괴,테러,방화,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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