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파천황
노동꾼
3104 9236  /  3627
2011년 04월 09일 06시 07분 39초
때로는 휑하니 고적한 절집보다
시장판이 더 수도자들로 북적이고
때로는 합창으로 찬송하고 경전을 봉독하는 종교단체보다
저 산사를 오르는 봄의 믿음이 더 충만한 것 같고
그렇다. 어느 사이트에서 본 한 장의 사진으로
글을 쓴다. 추억을 쓴다.
때로는 치열하게 산 운동권보다.
팽팽하던 살, 터지고 뭉쳐 주름 껍질로 남은
공원 노인에게 더 경건한 마음이 생기고
그 분 눈빛을 따라가 본 하늘이 아득하다.
유명한 절집에 관광객들이 넘치는 정겨움을 안고
시장 선방에 들어선다.
세상은 산전, 수전, 공중전이 계속되어도
오늘은 곡차에 도끼 나물로 파계라도 좀 해보고 싶은 데,
물심양면이 봄인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6HJ6WO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204
정승호
2007.11.14 6751/2761
203
허영구
2007.11.14 8400/3784
202
연대사회
2007.11.14 4958/2506
201
허영구
2007.11.14 5445/2574
200
연대사회
2007.11.14 6867/3175
199
정윤광
2007.11.14 8355/4017
198
허영구
2007.11.13 5717/2539
197
허영구
2007.11.13 8093/3875
196
허영구
2007.11.13 7181/3235
195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7.11.13 6191/2622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