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파천황
노동꾼
3104 9119  /  3546
2011년 04월 09일 06시 07분 39초
때로는 휑하니 고적한 절집보다
시장판이 더 수도자들로 북적이고
때로는 합창으로 찬송하고 경전을 봉독하는 종교단체보다
저 산사를 오르는 봄의 믿음이 더 충만한 것 같고
그렇다. 어느 사이트에서 본 한 장의 사진으로
글을 쓴다. 추억을 쓴다.
때로는 치열하게 산 운동권보다.
팽팽하던 살, 터지고 뭉쳐 주름 껍질로 남은
공원 노인에게 더 경건한 마음이 생기고
그 분 눈빛을 따라가 본 하늘이 아득하다.
유명한 절집에 관광객들이 넘치는 정겨움을 안고
시장 선방에 들어선다.
세상은 산전, 수전, 공중전이 계속되어도
오늘은 곡차에 도끼 나물로 파계라도 좀 해보고 싶은 데,
물심양면이 봄인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CNTO2V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1354
강령토론편집위
2009.09.10 8385/3361
1353
이시욱선대본
2009.09.10 10781/4051
1352
김현미선대본
2009.09.10 3089/1190
1351
기호2번 김창한선대본
2009.09.10 8759/3639
1350
노동전선
2009.09.10 9693/3701
1349
김현미선대본
2009.09.09 7430/2901
1348
이시욱선대본
2009.09.09 9723/4176
1347
기호2번 김창한선대본
2009.09.09 10610/4778
1346
변혁산별
2009.09.09 11394/4853
1345
택활연
2009.09.08 7869/3083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