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파천황
노동꾼
3104 9033  /  3457
2011년 04월 09일 06시 07분 39초
때로는 휑하니 고적한 절집보다
시장판이 더 수도자들로 북적이고
때로는 합창으로 찬송하고 경전을 봉독하는 종교단체보다
저 산사를 오르는 봄의 믿음이 더 충만한 것 같고
그렇다. 어느 사이트에서 본 한 장의 사진으로
글을 쓴다. 추억을 쓴다.
때로는 치열하게 산 운동권보다.
팽팽하던 살, 터지고 뭉쳐 주름 껍질로 남은
공원 노인에게 더 경건한 마음이 생기고
그 분 눈빛을 따라가 본 하늘이 아득하다.
유명한 절집에 관광객들이 넘치는 정겨움을 안고
시장 선방에 들어선다.
세상은 산전, 수전, 공중전이 계속되어도
오늘은 곡차에 도끼 나물로 파계라도 좀 해보고 싶은 데,
물심양면이 봄인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9VYK86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1914
       gWQreSKdHYR
Riley
2013.12.24 18027/5978
1913
       ABswhCWMMYJyhv
coco888
2013.12.24 19060/6332
1912
       XBHMuchGyqfBnkE
Erin
2013.12.24 30286/9483
1911
       fUWzEMqomXXEOW
Brianna
2013.12.24 30183/9353
1910
       ZpdteBYxOKQJZcGn
David
2013.12.10 16356/5357
1909
       SFfZgAgkjOouzIehco
Ethan
2013.12.10 19993/6586
1908
       QWYerLkDIOCQ
Anna
2013.12.10 16453/5352
1907
       DRkzUurznc
Caroline
2013.12.10 23049/8638
1906
       WYXVvvmZwMpSgKC
Megan
2013.12.05 16222/5592
1905
       VGKRcPoIaXBoebITmX
Chloe
2013.12.05 21524/7685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