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파천황
노동꾼
3104 9021  /  3449
2011년 04월 09일 06시 07분 39초
때로는 휑하니 고적한 절집보다
시장판이 더 수도자들로 북적이고
때로는 합창으로 찬송하고 경전을 봉독하는 종교단체보다
저 산사를 오르는 봄의 믿음이 더 충만한 것 같고
그렇다. 어느 사이트에서 본 한 장의 사진으로
글을 쓴다. 추억을 쓴다.
때로는 치열하게 산 운동권보다.
팽팽하던 살, 터지고 뭉쳐 주름 껍질로 남은
공원 노인에게 더 경건한 마음이 생기고
그 분 눈빛을 따라가 본 하늘이 아득하다.
유명한 절집에 관광객들이 넘치는 정겨움을 안고
시장 선방에 들어선다.
세상은 산전, 수전, 공중전이 계속되어도
오늘은 곡차에 도끼 나물로 파계라도 좀 해보고 싶은 데,
물심양면이 봄인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DE2TPS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2094
허영구
2010.07.13 11620/4033
2093
기아차조합원
2010.07.13 13841/4956
2092
최정도
2010.07.13 15291/5635
2091
금속노조 비정규 투쟁본부
2010.07.13 10973/3569
2090
경기노동전선 발행인
2010.07.12 14515/5226
2089
변혁산별
2010.07.12 15951/5969
2088
최정도
2010.07.12 10410/3573
2087
맑시즘2010
2010.07.11 16030/4299
2086
노사과연
2010.07.10 12660/4520
2085
동희오토
2010.07.09 15977/5443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