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파천황
노동꾼
3104 9434  /  3790
2011년 04월 09일 06시 07분 39초
때로는 휑하니 고적한 절집보다
시장판이 더 수도자들로 북적이고
때로는 합창으로 찬송하고 경전을 봉독하는 종교단체보다
저 산사를 오르는 봄의 믿음이 더 충만한 것 같고
그렇다. 어느 사이트에서 본 한 장의 사진으로
글을 쓴다. 추억을 쓴다.
때로는 치열하게 산 운동권보다.
팽팽하던 살, 터지고 뭉쳐 주름 껍질로 남은
공원 노인에게 더 경건한 마음이 생기고
그 분 눈빛을 따라가 본 하늘이 아득하다.
유명한 절집에 관광객들이 넘치는 정겨움을 안고
시장 선방에 들어선다.
세상은 산전, 수전, 공중전이 계속되어도
오늘은 곡차에 도끼 나물로 파계라도 좀 해보고 싶은 데,
물심양면이 봄인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CZJ0FS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3774
본성해방net
2012.04.26 8337/3648
3773
노사과연
2012.04.25 10144/4665
3772
노동자정치학교
2012.04.25 14940/6081
3771
대학생희망행동
2012.04.25 9493/4626
3770
코뮌영상네트워크
2012.04.25 8969/3641
3769
세미나팀
2012.04.24 8071/3333
3768
쌍용차지부
2012.04.23 7380/3049
3767
허영구
2012.04.23 10885/5059
3766
허영구
2012.04.23 12160/5803
3765
민주담배
2012.04.21 8907/421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