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파천황
노동꾼
3104 8952  /  3413
2011년 04월 09일 06시 07분 39초
때로는 휑하니 고적한 절집보다
시장판이 더 수도자들로 북적이고
때로는 합창으로 찬송하고 경전을 봉독하는 종교단체보다
저 산사를 오르는 봄의 믿음이 더 충만한 것 같고
그렇다. 어느 사이트에서 본 한 장의 사진으로
글을 쓴다. 추억을 쓴다.
때로는 치열하게 산 운동권보다.
팽팽하던 살, 터지고 뭉쳐 주름 껍질로 남은
공원 노인에게 더 경건한 마음이 생기고
그 분 눈빛을 따라가 본 하늘이 아득하다.
유명한 절집에 관광객들이 넘치는 정겨움을 안고
시장 선방에 들어선다.
세상은 산전, 수전, 공중전이 계속되어도
오늘은 곡차에 도끼 나물로 파계라도 좀 해보고 싶은 데,
물심양면이 봄인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J8BTQW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4234
제18대 대통령선거 대통령예비후보자 김소연 후원회
2012.11.16 7684/3671
4233
코뮌영상네트워크
2012.11.16 7686/3333
4232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
2012.11.16 8972/4325
4231
노동자대통령선거본부
2012.11.16 7554/3714
4230
코뮌영상네트워크
2012.11.14 7949/3595
4229
인권뉴스
2012.11.13 8716/4275
4228
포위의날 공동기획단
2012.11.12 10425/5039
4227
코뮌영상네트워크
2012.11.12 8862/4262
4226
11월11일
2012.11.11 9809/4870
4225
레프트119
2012.11.09 7837/3538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