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파천황
노동꾼
3104 9363  /  3725
2011년 04월 09일 06시 07분 39초
때로는 휑하니 고적한 절집보다
시장판이 더 수도자들로 북적이고
때로는 합창으로 찬송하고 경전을 봉독하는 종교단체보다
저 산사를 오르는 봄의 믿음이 더 충만한 것 같고
그렇다. 어느 사이트에서 본 한 장의 사진으로
글을 쓴다. 추억을 쓴다.
때로는 치열하게 산 운동권보다.
팽팽하던 살, 터지고 뭉쳐 주름 껍질로 남은
공원 노인에게 더 경건한 마음이 생기고
그 분 눈빛을 따라가 본 하늘이 아득하다.
유명한 절집에 관광객들이 넘치는 정겨움을 안고
시장 선방에 들어선다.
세상은 산전, 수전, 공중전이 계속되어도
오늘은 곡차에 도끼 나물로 파계라도 좀 해보고 싶은 데,
물심양면이 봄인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E1D1WJ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4544
인권뉴스
2013.06.06 10931/4915
4543
미선효순
2013.06.06 14158/6130
4542
재능공대위
2013.06.05 17394/7353
4541
다중지성의정원
2013.06.04 11728/5214
4540
인권연대
2013.06.04 9876/4519
4539
허영구
2013.06.04 13324/5982
4538
허영구
2013.06.03 15628/6710
4537
인권연대
2013.06.03 15407/6712
4536
전국좌파연대회의
2013.06.02 17269/7047
4535
WJSAKS
2013.05.31 19297/7243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