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49일차 지회장 단식 30일차를 맞이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도 여전히 많은 동지들이 시간대 별 선전전과 촛불문화제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늘로 신현창 지회장은 단식농성 30일을 맞이했습니다. 급격히 떨어진 체력 때문에 많은 동지들이 걱정하고 있고, 신현창 지회장은 비정규직 투쟁 승리의 의지로 극한의 상황을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GM대우 정문 앞에서 50여일을 강고하게 투쟁해온 결과, 지난 주 일요일 김영훈 위원장이 사측과 면담을 하고, 오늘은 박유기 위원장이 사측과 교섭을 진행하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많은 장애물들이 남아있지만 더욱더 가열찬 투쟁으로 이 투쟁 승리하고, 고공농성 중인 황호인, 이준삼 동지, 단식농성 중인 신현창 동지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사진 더 보기(출근선전전,중식선전전,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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