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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길
금속민투위 깃발입니다.
강성신
280
1909 / 457
2007년 11월 27일 19시 56분 15초
금속민투위 글씨를 써주신 동지께 감사 드리며
투쟁에 현장에 우뚝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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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코스콤비정규지부의 원청 상대 교섭요구 적법하다고 판결!
노동전선
2007.12.14
178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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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 비판 2
연대사회
2007.12.13
1240/290
282
나는 이렇게 억울했다
(1)
용산총무
2007.12.13
1236/271
281
당신은 자유로운가??
김정곤
2007.12.13
1528/396
280
노동전선 송년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노동전선
2007.12.12
1207/338
279
레닌에 대한 비판
연대사회
2007.12.11
1544/433
278
[동영상]홈에버 신도림점 구사대폭력
뉴코아노동조합
2007.12.11
1484/419
277
[공동행동]12월 13일 반노동자적 대선후보 규탄 비정규악법폐기 비정규투쟁사업장승리를 위한 공동행동
비정규투쟁사업장공동행동
2007.12.11
1217/372
276
이미 낡아버린 조잡스런 운동론을 넘어서기
연대사회
2007.12.11
1410/313
275
현자지부 남양위원회 선거결과
강성신
2007.12.10
152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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