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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길
금속민투위 깃발입니다.
강성신
280
2057 / 467
2007년 11월 27일 19시 56분 15초
금속민투위 글씨를 써주신 동지께 감사 드리며
투쟁에 현장에 우뚝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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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QIZ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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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2008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전해투 주점
전해투
2008.11.05
2311/183
753
[공동행동주간/노동해방선봉대]웹소식지 2호 (11월 4일)
공동행동
2008.11.05
2154/275
752
노건추가 따로 갈 수도 있다는 레디앙발 기사...
보스코프스키
2008.11.05
2609/459
751
노동해방 선봉대 1일차(11월3일)소식
정인길
2008.11.04
2699/414
750
쌍차 비정규지회 투쟁속보 7호
먹태
2008.11.04
2752/284
749
[공동행동주간/노동해방선봉대] 웹소식지 1호(11월3일자)
공동행동
2008.11.03
2647/255
748
노동자의 힘의 답변에 대한 입장 - "우리는 노동자의 힘이 사회주의정당건설에 나설 자격과 의지를 결여한 것으로 대중적으로 규정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해방연대(준)
2008.11.03
2090/277
747
노동해방실천연대(준)의 요청에 대한 노동자의힘의 답변
해방연대(준)
2008.11.03
1925/299
746
(9月3日)노동자의 힘, 노동자의 힘 회원 동지들의 분명한 판단과 행동을 요청합니다.
해방연대(준)
2008.11.03
1669/169
745
[콜트 콜텍, 하이텍 공투 승리] 11월 4일, 7시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동행"문화제가 열립니다!
콜트-콜텍,하이텍공투단
2008.11.03
233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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