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정문 아치 점거 현장 영상 및 고공농성 첫날 모습
부평공장 정문에 도착한 이들 중 두 명은 정문 아치 위로 올라가 ‘해고자 복직과 불법파견 중단’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구호 등을 외쳤다. 그 두 명은 황호인(40)씨와 이준삼(32)씨.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일하다 해고된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다.
정문 아치 점거 현장 영상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진짜사장이 고용해! 기자회견과 집중집회 <=왼쪽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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