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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현대자동차 사측의 노동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금속민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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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8일 13시 49분 27초

 

성 명 서

 

현대자동차 사측의 노동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현대차 사측은 폭력만행 사과하고, 폭력경비대를 처벌하고, 노동탄압 중단하라!

현대차 아산 경비대의 만행, 출근 선전전하는 노동자에게 무차별 집단폭행!

 

전국을 순회하며 투쟁사업장을 방문 연대투쟁의 모범을 보이며 실천하고 있는 2010년 노동해방선봉대가 지난 11월5일(금) 현대차 아산정문에서 출근선전전을 하던 중 사측관리자와 폭력경비대에게 무차별 집단폭행을 당했다. 이날 선봉대는 기초 질서 기키기를 빌미로 한 현장탄압과 비정규직에 대한 협박과 탄압 그리고 여성노동자에 대한 성폭력 등 군사독재 정권에서나 일어날 폭거들을 자행하는 현대차 아산공장을 찾았다.

그런데 노동해방선봉대를 기다리는 것은 여지없이 폭력뿐이었다. 노동해방선봉대는 이날 아침 7시10분경 현대차 아산공장 정문에서 출근선전전을 하였고 선봉대 2명의 동지가 화장실을 가던 중 폭력경비대가 시비를 걸면서 마치 계획이나 했던 것처럼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그리고 선봉대 동지들의 모자와 마스크를 벗기고 질질 끌고 가면서 카메라와 핸드폰을 폭압적으로 탈취했다.

 

경비대의 폭력만행으로 뇌출혈에 갈비뼈가 부서지고 허리부상까지 당했다!

계획된 도발, 정몽구 회장은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하라!

 

이날 현대차 관리자와 경비들의 폭력만행은 의도적으로 기획된 도발행위이다. 이날 아침 300여명의 사측관리자와 폭력경비대는 선봉대 동지들이 도착하기 전부터 아산공장 정문주위에 대기하고 있다가 아침 출근선전전을 준비하는 노동해방선봉대에게 몸싸움을 걸면서 폭력을 휘둘렀다.

이날 사측관리자와 경비대의 폭력에 의해 노동해방선봉대 5명의 동지가 인근병원에 입원했으며, 조해룡 동지는 뇌출혈이 의심되는 상황이고 또 다른 동지는 갈비뼈 연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또한 폭력경비대는 특공무술이라도 익혔는지 한 여성동지에게 날아 차기 등으로 폭력을 행사해 허리부상까지 입혔다.

 

노동해방선봉대는 이러한 현대차 관리자와 폭력경비에 의한 집단폭행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해당 지구대 경찰은 사측 폭력경비대를 옹호하며 경찰서에 와서 신고하라며 폭력사태를 방관하여 선봉대 대원들을 더욱 분노 캐 했다.

이명박 정권이야 자본을 위한 정책으로 일관하기에 기대도 하지 않지만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까지 자본의 똘마니 역할을 자임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가 뛴다고 했던가? 썩어 빠진 세상, 망둥이 자본이 설치니 꼴뚜기 경찰도 꼴 갑을 떨면서 미친 듯이 날뛰며 오직 노동자를 폭력으로 짓밟기 위해 혈안이되어있다.

 

노동자의 연대와 강철투쟁으로 폭력만행 책임자를 처벌하고 응징하자!

 

금속민투위는 노동자에게 폭력만행을 저지른 사측관리자와 폭력경비를 노동조합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 이에 사측에게 그 책임을 물어 공식사과와 함께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수립, 치료비 일체보상을 강력히 요구한다. 그리고 현자지부 아산위원회와 지부집행부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폭력에 가담한 사측관리자와 경비대에 책임을 묻고 그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사측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동자를 탄압하고, 폭력으로 무력으로 노동자를 짓밟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한 대응으로 응징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금속민투위 또한 무력으로 짓밟는 폭력경비대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반드시 그 책임을 묻도록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다.

 

2010년 11월 8일

금속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게시확인 : 대의원 손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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