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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의 참의미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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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5일 13시 27분 54초

 

현재 북이 세계에서 몇개 나라만 개발하는 9축선삭가공중심반을 100% 자체의 기술과 지혜로 설게제작하였다는 놀라운 소식이 또다시 전해지고 있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메카톤급의 놀라운 소식이 북에서 연이어 들려오지 않는가. 새로운 추가대북제재 로 북을 목조이기를 그어느때보다 강화하는 엄혹한 속에서 이런 기적이 나온다는 것은 정말 상상 밖의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북이 100% 국산화 된 위성을 개발한 사실을 다시금 돌이켜 보지 않을 수 없다.

 

인공위성 개발에서 1백% 국산화란 말은 사실상 신화적인 용어로 통하고 있다. 그것은 인공위성 개발자체가 막강한 기술인력과 고도의 기술수단, 많은 자금, 강력한 자립산업의 뒷받침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기술인력 하나만 보더라도 연구원 수가 적어도 인구가 1만명당 15~16명선에 이르렀을 때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인공위성은 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인만큼 그 개발은 필연코 이 분야의 고급두뇌진을 요구한다. 미국과 러시아가 남 먼저 위성발사국으로 부상할 수 있게 된 중요한 요인은 2차 세계대전시기 독일의 로켓공학기술자들과 그들이 제작한 최초의 로켓 「V-2」형을 획득한데 있었다.

 

인공위성개발은 또한 막대한 자금투자를 요하는 국력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더라도 위성 1개를 제작, 지구궤도에 진입시키는데는 수억달러가 든다. 인공위성에는 고열과 고압에 견딜 수 있는 신 소재들, 발열량이 높은 연료제와 산화제, 최첨단 전자제품들과 1만 수천 가지의 기기품들이 들어간다. 이 모든 것을 자체로 해결하려면 현대적인 금속, 화학, 기계, 전자 산업분야들로 이루어진 강력한 자립산업이 있어야 한다. 운반체의 강도를 보장하자고 해도 수만톤급의 프레스가 있어야 하고 산화제의 순결도를 보장하자고 해도 정교한 원소분리기들이 있어야 하며 연료탱크의 기술적 요구를 보장하자고 해도 특수강질의 초고압탱크와 압축기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해도 이 모든 것을 1백% 자체로 보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현실적으로 오늘 지구촌에는 여러 개의 위성자립국이 있다고 하지만 위성의 모든 요소들을 1백% 자기의 것으로 생산제작해 발사한 나라는 없다.

 

처음으로 지구 궤도진입에 성공한 최초의 인공위성들인 미국의 「엑스플로러호」는 귀화한 독일인 폰 브라운 등에 의해 개발된 「주피터」로켓에 실려 발사된 것이며 프랑스의 「프랑스1-A」와 유럽우주기구의 「HEOS-1」은 미국과 공동으로, 일본의 「오오스미」는 미국로켓기술로, 영국의 「에리알」(S-51)과 나토의 「나토-1」은 미국의 로켓으로, 독일의 「디아르」는 프랑스 로켓으로 쏴올린 것들이다.

 

오늘날에 와서도 인공위성 초대국들인 미국과 러시아는 특수금속재들을 독일에서, 정밀계기류들은 스웨덴에서 수입하고 있다. 상업위성국의 제왕으로 자처하는 프랑스도 유도장치는 벨기에에서, 원격송수신장치는 네덜란드에서 수입해 조립하고 있다. 위성개발국들이라고 하는 일본, 독일, 영국도 그 부품들은 자국산보다 외국산이 더 많다.

 

다른 인공위성 보유국들의 경우에는 타국과의 협력으로 위성을 개발하거나 통째로 사다가 자국자호를 붙여 쏴올리는 것이 상례이다. 캐나다의 「ISIS-1」은 미국의 발사장에서 미국의 로켓으로 쏴올린 것이며 이스라엘의 「오페크」1, 2는 미항공우주국과 유럽우주기구의 도움을 받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공동으로 조립한 것이다.

 

그런데 이북에서 쏴올린 인공위성은 설계로부터 제작, 발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자기의 지혜와 자기의 기술, 자기의 자금과 자기의 산업으로 실현된 1백% 국산화된 것이라 한다. 더욱이 인공위성 발사기술은 대륙간 탄도미사일기술과 직결된 것이어서 어느 나라에서나 엄격한 수출규제대상으로 되고 있다. 특히 북의 경우에는 서방세계의 철저한 기술경제적, 군사적 봉쇄를 받고 있어 어느 나라로부터도 기술이나 부품을 수입할 수 없는 실정이다. 러시아의 우주협회 부총재는 러시아가 이북으로부터 기술지원을 요청 받은 일도, 이북의 인공위성 제작, 발사에 협력한 바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었다.

 

그렇다면 이북의 인공위성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바로 이 대답이 현재 연이어 일어나는 북의 기적들을 설명해 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력갱생이다. 나는 이 사실 앞에서 『우리 식이 제일』이고 『자력갱생만이 살 길』이라는 슬로건을 삶의 신조로 삼고 「강성대국건설」에 매진하는 이북의 참모습을 깊이 새겨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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