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단위-민주노총 전북본부,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 코아백화점 노동조합,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 현대차 현장동지회, 차별없는 노동자 투쟁위원회, 학생 동지들, 민노당 전주시당, 진보신당 전북도당, 그리고 사노위 전북지역위원회


현대차 전주공장위원회 방송차도... 지역 연대를 가장 열심히 하는 든든한 동지들 임다.^^

전주까지 내려 오신 심 동지 수고 많으셨어요.

집회 시작-민중의례(님을 위한 행진곡)


민주노총 전북본부 윤 종광 수석부본부장 동지


진보신당 전북도당 염 경석 위원장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 전북지역위원회 정 원현 대표 동지

전북지역 10월 27일 총파업 경고 투쟁대회까지...
숨찬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1,2차 공동행동에 비하면 정말 알찬 집회였습니다.
파견법 철폐 투쟁을 온 시민에게 알려 내려는 노력 - 10만인 서명전, 10월 24일 전 도민 걷기대회 등-과 지역의 투쟁 현안 해결을 위한 민주노총 전북본부의 일정이 계속 이어지면서 지역의 투쟁 열기도 한껏 올라가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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