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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파투쟁] 10월 13일, 15일 현대차 전주공장 출근투쟁
사노위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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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6일 14시 56분 08초

10월 13일 수요일의 출근투쟁은 민주노총 전북본부, 공공노조 평등지부, 파업 중인 서비스노조 코아 지부 동지들과 원광대 학생모임 아고라 학생동지들의 연대로 시작하였습니다.출투 대오 밖에서 선전전을 하는 연대 단위들로 인해 분위기가 더욱 뜨거운 출투 였습니다.



정 광수 민주노총 전북본부 본부장은 10월 27일 지역 장기 투쟁사업장 해결을 위한 총파업의 배경과 날로 엄혹해져가고 있는 노동 현장에 대한 현 정부의 정책과, 노동시장 유연화라는 신자유주의에 맹종하는 자본에 대한 분노를 투쟁으로 바꾸어내자고 발언하였습니다.





10월 15일 금요일 출투는 대오 앞의 구호가 바뀐 플랑이 주의를 끌었습니다. 그동안 지루하게 끌던 류 영하 대의원에 대한 사측의 폭력사건이 13일 수요일 오후 노사 4인회의에서 원만한 합의를 했습니다. 또한 문제의 대명기업(사측 폭력 해당 기업)에서 제기했던 비지회 조합원 2명에 대한 징계 회부도 철회하였다고 합니다. 그 징계 이유란 것이 제품 불량 건이었다니 사측도 낯부끄럽기는 했나봅니다. 그동안 강하게 사측의 폭력을 개인 간의 사건이라 주장하던 자본의 자세가 바뀐 것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계속 이어진 비정규직 지회의 출근투쟁 때문이었습니다.



14일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일어난 성추행 피해자인 여성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폭력과 중식집회를 막은 사측 관리자의 폭력을 전하는 비지회 부지회장의 분노에 찬 고발은 앞으로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가 갈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10월 30일 상경투쟁을 제대로 조직해내자!” 투쟁만이 자본의 공세를 막아낼 수 있으며, 투쟁만이 정규직화를 쟁취할 수 있다는 것 바로 그 것입니다.

오늘 더 힘차게 구호를 외치는 집회 사회자인 비지회 조직부장 동지의 결연함은 앞으로 이어질 비정규직 철폐투쟁, 파견법 철폐 투쟁의 결의를 느끼게 했습니다.

 

총 단결 ! 총 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10만인 선언] 간접 고용 철폐 10만인 선언 서명전 - 10월 13일 원광대

 

비정규직에 대한 관심은 학생도 높았지만 일반 시민의 호응도 뜨거웠습니다. 자신 또한 계약직이라며 서명을 한 농협 직원, 자식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아주머니 등.


노동자들에게 잔업,특근으로 노동시간을 살인적으로 늘릴 것이 아니라, 더 고용하면 모두의 삶의 질이 올라 갈 것을 자본이 모를 리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면 노동자 1인당 생산하는 잉여 가치가 적어져서 착취를 못하게 되고, 노동자의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 자본이 염려하는 노동자의 의식도 고양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딱 죽지 않을 정도로, 맘에 안들면 언제든 해고할 수 있는 비정규직이 자본의 입맛에는 안성맞춤이겠지요.

현 수준의 생활 상태를 유지하는 데는 하루 4시간의 노동으로도 충분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일자리를 나누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이유가 없는 사회. 나보다 못한 이들에게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는 사회. 인간을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착취의 대상으로 보는 야만의 현재가 아니라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을 포함한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이 존중받는 사회.

그 첫걸음은 비정규직 없는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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